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명수배 중인 정유라(20) 씨를 부정입학시킨 의혹을 받고 있는 이화여대를 29일 압수수색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대 등 1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입학과 학사 관련 서류를 확보 중이다. 최경희(54) 전 총장 자택 등 관계자 주거지와 사무실도 포함됐다.
이대는 지난달 22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가 26일 서울 구치소 수감동에서 이뤄진 국조특위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알지 못한다"로 일관했다.
최 씨는 이날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국조특위 위원들이 전했다. 또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물론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씨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박 대통령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게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2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대통령은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없으며, 정유라의 입학 여부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웅래 더불어민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촛불집회를 대기오염과 연관 짓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고 있다.
박석순 이대 교수는 지난 18일 ‘매년 유아 6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 가난한 나라에서’라는 제하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글에서 박 교수는 촛불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촛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에 어린이를 데리고 나오는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은 15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를 두 차례 정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 전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김씨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질의에 “개인적으로는 만난 적은 없지만, 제가 ‘알프스 여성최고지도자과정’에서 항상 축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5일 제4차 청문회를 열고 정윤회와 정유라 관련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정윤회 문건유출 사건과 정유라의 ‘승마 비리’, ‘이화여대 입학 특혜 의혹’을 파헤쳤다.
정윤회 문건유출 사건은 정 씨가 2013년 말부터 청와대 비서관들과 만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김기춘의 교체를 논의했다는 내용의 문건이 외부로 유출된 게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네 번째 국회 청문회가 15일 열린다. 4차 청문회에는 정윤회 문건과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최순실 국정 인사 비리 의혹, 정유라 씨 입학 특혜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기 위해 관련 증인과 참고인 20여명이 참석한다.
핵심 증인으로는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 한용걸 세계일보
'비선실세' 최순실(60)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69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사건을 특별검사팀으로 넘겼다. 최 씨에서 박근혜 대통령, 안종범(57) 전 청와대 수석으로 이어지는 '국정농단' 경로를 밝혀내는 성과를 거뒀지만, 늑장 수사로 인해 언론에 보도된 각종 의혹을 충분히 규명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패션전문 미니백화점 ‘엘큐브’의 3호점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그동안 홍대, 이대 등 대학가 인근에서 젊은층 공략에 나섰던 엘큐브는 가로수길을 찾는 소위 ‘패션피플’을 타깃으로 보다 감각적인 콘셉트의 점포를 선보일 계획이다.
엘큐브 가로수길점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가 몰리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엘시티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복 회장의 아들 이창환(44)씨가 정부의 창조경제 사업에서 추진 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장이 비선 실세로 꼽히는 최순실씨와의 인맥을 활용해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이창환씨의 활동에 최순실씨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가상
교육부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입시와 학사관리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난 이화여대에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이대에 지원한 재정지원 사업 가운데 입시와 관련된 사업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올해 예산 지원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음 달 중 사업총괄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심의할
세계 최초로 해양 녹조류를 활용해 전자기기, 시계부품, 항공기 구조재 등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섬유복합소재 및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해양바이오소재연구단의 박진병 이화여대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해양 녹조류 등으로 친환경 해양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의 딸 정유라(20) 씨에게 부정입학 기회와 학사관리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이화여대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2일 오전 이화여대 총장실과 입학처 등 사무실 20여 곳과 최경희 전 총장의 자택 등 주거지 3곳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다.
이대는 최 씨의
박근혜 정부가 4대 개혁 중 하나로 내건 교육개혁의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대학 구조조정이 핵심인 교육개혁은 정부가 최근까지 강하게 추진했지만, 최순실 사태가 터지면서 동력을 잃은 실정이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개혁은 현 정부가 집권 중기까지 드라이브를 걸며 다른 개혁분야에 비해 빠르게 진행해 왔다. 지난해 8월 1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및 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8일 교육부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에 대해 “반쪽짜리 감사”라며 검찰이 정씨를 압송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교문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이번 감사는 핵심을 비켜간 꼬리자르기식 감사이자 부실감사”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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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짤로 보자! 역대급 '최순실 패러디'
"양파는 까면 끝이라도 있지 이건 원..."최순실 게이트의 검은 비리는 끝이 없습니다. 답답하고 분노한 국민들은 패러디로 이런 시국을 조롱하고 마음을 달랩니다.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씨, 정유라 씨에 대한 '패러디 짤'들을 모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아바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이화여자대학교의 입학·학사 특혜가 사실로 드러났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정 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에서 “정유라의 체육특기자 입시 특혜 의혹과 출석·학점 등 학사관리 특혜 의혹 등을 확인했다”며 “교육부도 대학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학 취소를 요구하기로 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씨의 이화여대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에 대한 특별사안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체육특기자 입시과정과 입학 이후 학사관리에서 정 씨에게 모두 부당한 특
◆ 검찰, 박근혜 대통령 조사계획 무산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려던 검찰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검찰은 처음 '15일이나 16일 중 조사하자'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했으나 청와대가 응하지 않자 날짜를 두 차례 뒤로 물리면서 오늘을 '조사 마지노선'으로 내놓았습니다. 모레가 최순실씨 기소 시한이기 때문에 최씨 기소 전에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 특혜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가 18일 나온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 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그동안 이화여대가 2015학년도 체육특기생 대상 종목을 늘리면서 승마를 포함한 경위, 원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