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10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2일(한국시각) 김지연-최수연-윤지수-황선아로 구성된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세계 4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황선아가 대기 멤버
절반의 성공이었다. 45억 아시아인의 큰 잔치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9개ㆍ은메달 71개ㆍ동메달 84개(합계 234개)로 중국(금 151ㆍ은 108ㆍ동 83)에 이어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켰다. 일본은 금메달 47개·은메달 76개·동메달 77개(합계 200개)로 금
한국 펜싱 대표팀이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치러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이번 대회 들어 펜싱의 5, 6번째 금메달을 가져왔다.
김지연(26ㆍ익산시청), 이라진(24ㆍ인천 중구청), 황선아(25ㆍ양구군청), 윤지수(2
‘미녀검객 윤지수’, ‘윤지수 금메달’, ‘윤지수 외모’
미녀검객 군단이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라진,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로 이뤄진 한국 펜싱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45-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펜싱 여자 대표팀 막내
김지연 윤지수 이라진 황선아
한국 여자펜싱의 간판 김지연이 이끄는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지연 윤지수 이라진 황선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브르 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꺾었다. 한국 대표팀은 김지연을 비롯해 이라진, 윤지수, 황선아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이라진을
*김지연ㆍ이라진ㆍ황선아ㆍ윤지수, 女사브르 단체 金 도전!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한다.
김지연(26ㆍ익산시청), 이라진(24ㆍ인천 중구청), 황선아(25ㆍ양구군청), 윤지수(21ㆍ동의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전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단체전 중국과의 결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고 있는 한국 펜싱이 이번엔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에페,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다.
남자 에페 대표팀에는 개인전 금메달에 빛나는 정진선(30ㆍ화성시청)과 은메달의 박경두(30ㆍ해남군청), 박상영(19ㆍ한국체육대학교), 권영준(27ㆍ익산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개막 4일차에 접어들었다. 한국 선수단은 23일 수영, 양궁, 펜싱 경기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시작한다.
오전 9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마린보이’ 박태환의 금빛 물결이 기대된다. 21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은 하기노 고스케, 쑨양과 함께 자유형 400m에서 다시 맞붙는다.
‘1초 오심’ 신아람(28ㆍ계룡시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신아람은 22일 고양실내체육관서 열리는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이날 대표팀 동료 최인정(24ㆍ계룡시청)도 함께 출전해 경쟁한다.
신아람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통한의 패배를
*이하성ㆍ김청용ㆍ정진선…‘런던 신화’ 잠재운 ‘무명의 반란’ [런던올림픽]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대회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2년 전 런던올림픽 영웅들이 줄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사이 새로운 스타들이 무명 반란을 일으켰다.
대회 첫 금메달부터 이변이었다. 우슈 남자 장권 투로 종목에 출전한 이하성(20ㆍ수원시청)은
SBS의 펜싱 결승 중계방송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첫 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SBS는 20일, 김창곤 해설위원, 그리고 배성재 캐스터가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8분까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전을 중계 방송했다.
한국선수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 경기에서 이라진이 김지연을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당시 SB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국인 한국이 대회 2일차 메달 집계에서 1위에 오르며 목표로 한 90개 금메달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2일차인 20일 금메달 5개와 은메달 5개 그리고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차지한 중국을 추월해 메달 순위 중간 집계에서
'이라진' '김지연' '펜싱 여자 사브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라진(24,인천광역시중구청)이 '미녀검객' 김지연(26,익산시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라진은 20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표팀 선배인 김지연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라진과 김지연은 준
*펜싱 이라진, 김지연 꺾고 여자 사브르 금메달 획득 [인천아시안게임]
이라진(24ㆍ인천시중구청)이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6ㆍ익산시청)을 꺾고 아시안게임 개인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라진은 20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김지연에 15-12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경두' '정진선' '남자 펜싱 에페' '이라진' '김지연' '여자 펜싱 사브르'
정진선(30·화성시청)과 박경두(30·해남군청)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자 펜싱 에페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확보했다.
20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먼저 결승에 선착한 선수는 박경두였
*여자 사브르 금메달 도전 김지연, “런던올림픽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 [인천아시안게임]
김지연(26ㆍ익산시청)이 자신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지연은 20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4강 경기에서 쉬엔 첸(중국)을 15-11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김지연은 앞선 4강 경기에서 중국 선
'이라진' '김지연' '여자 펜싱 사브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라진(24,인천광역시중구청)과 김지연(26,익산시청)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한국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라진과 김지연은 나란히 준결승에서 중국 선수들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먼저 준결승을 치른 이라진은 리페이와의 경기에서 2라운드만에
*펜싱 김지연ㆍ이라진, 여자 사브르 금ㆍ은메달 확보 [인천아시안게임]
김지연(26ㆍ익산시청)과 이라진(24ㆍ인천시중구청)이 결승에서 만난다.
김지연은 20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4강 경기에서 쉬엔 첸(중국)을 15-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김지연은 앞선 경기에서 승리한 이라진과 금메달을 놓고
*펜싱 이라진, 여자 사브르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인천아시안게임]
이라진(24ㆍ인천시중구청)이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라진은 20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4강 경기에서 리 메이(중국)를 15-7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라진은 김지연(26ㆍ익산시청)ㆍ쉬엔첸(중국)
*펜싱 김지연ㆍ이라진, 여자 사브르 금메달 도전 [인천아시안게임]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6ㆍ익산시청)이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지연은 20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8강에서 홍콩의 오신잉(25)을 15-4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6위 김지연은 아시아에서는 적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