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필리핀 국방부와 기존 FA-50PH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KAI 공시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항공기 성능개량과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930억 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2.5% 규모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된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성능개량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방위사업청과 KUH-1, T-50, KT-1 계열 항공기에 대한 PBL(성과 기반 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PBL은 전력화된 무기체계 후속 군수지원을 제작업체가 전담하고, 항공기 가동률 등 성과 지표에 따라 성과금 또는 패널티를 차등 적용하는 선진 후속 군수지원 체계다.
이번 PBL 계약은 한국 육군이
한국항공우주(KAI)의 T-50 이라크 수출 사업의 분식회계 수사에 방산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검찰 수사가 정부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위산업의 특수성을 간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KAI 및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AI는 2013년 이라크와 11억 달러 규모의 훈련기 겸 경공격기 T-50 24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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