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은 사회가 부패해졌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공직 사회 역시 부패하고 불공정하다고 봤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일반 국민의 57.6%는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포인트 오른 수치다.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보건․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권익위에 따르면 보건․의료분야 정부지원금 환수 건수가 2023년 1413건에서 2024년 2101건으로 48.7% 늘어나 보건․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 주
국민권익위원회가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20대 건설사 현장에서만 26명이 산재로 사망하는 등 추락·기계 끼임 사고가 잇따르자 산업현장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시민 누구나 청렴포털(청렴닷컴)이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 신고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8일 시장단과 3급 이상 간부 등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을 함께 수강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적극 참여하고자 직원과 소통하는 ‘직원동행 프로젝트’, 기관장・고위직 갑질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
SGI서울보증이 17일 재개한 보증서 발급 등 대고객 업무가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은 "주요 전산 시스템 복구 이후 약 7시간이 지난 오후 5시 현재까지 시스템 장애나 특별한 문제 없이 고객 응대 및 보증서 발급 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서울보증에 따르면 전국 지점·출장소를 포함한 대면·비대면 채널이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2분기 동안 부패·공익신고자 44명에게 총 6억5000여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고자들의 제보를 통해 공공기관은 약 65억 원의 수입을 회복했으며, 주요 분야별로는 연구개발(28.4%), 의료(26.2%), 산업(21.7%) 순으로 보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2025년 상반기 타기관 추천을 받아 선
24시간 관제·망 분리·모의훈련…사이버 방어태세 재정비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산 시스템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마비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사이버 보안 경계령이 내려졌다. 은행과 보험, 카드사들은 "우린 절대 뚫려선 안 된다"라는 각오로 자체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며 총력 방어에 나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보증의 전산 시스템이 사흘 전 랜섬웨어 공
1차 복구 목표 시점은 17일⋯지연 가능성 높아오늘부터 '피해신고센터' 운영⋯"모두 보상"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산 시스템이 사흘째 멈춰서면서 전세대출 등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우선 기존 신청에 한해 '선대출, 후보증'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문의와 신청에 사실상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16일 금융권에
SGI서울보증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전산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세대출과 할부 보증은 보증서를 사후 보완하는 방식으로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전세대출·주택담보대출의 경우 14일부터 금융기관과 협의해 ‘선 대출·후 보증’ 방식으로 지원 중이며, 일부 은행
SGI서울보증 전산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전세자금 대출 보증서 발급 등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14일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일부 서비스 제공에 이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복구와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학생 연구원의 인건비와 연구수당 등 총 2억 원 이상을 갈취한 국립대학교 교수를 감독기관과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연구자 윤리를 강화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2024년도 환수 등 제재처분 이행관리 실태점검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점검 결과, 309개 공공기관이 총 16만 2042건의 부정수급에 대해서 1042억 원을 환수 결정하고 288억 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9개 공공기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신고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는 방심위원장이 가족 등 사적 이해관계자의 민원이 포함된 방송심의 안건을 심의해 신고·회피 의무를 위반했다는 신고사건을 권익위가 지난해 7월 방
국민권익위원회는 학생 교육에 사용해야 할 교비를 사적으로 유용·횡령한 학교법인 전임 이사장을 적발하고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위해 감독기관과 대검찰청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정상적인 학교 운영과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 직원이 아내 명의로 자신의 직무와 연관된 무자격 업체를 차려 수십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경기문화재단 A 팀장을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20여 년간 발굴유적의 이전·복원 업무를 담당한 경기문화재단 A 팀장은 문화재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대표인 B 문화재연구원장과 직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보증보험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보증보험 등의 보험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3년 별도기준 매출액 2조5838억 원, 영업이익 5191억 원을 시현했다. 신규상장일 기준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83.85% 지분을 보유 중이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24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류희림 위원장 민원 사주 의혹' 사건을 재조사하라고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e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에게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들을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넣도록 사주했다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보증기업시장친화적 밸류에이션·주주 환원 강조공모가 2만6000~3만1800원내달 14일 코스피 상장 예정
금융업계 내 최고 수준의 주주 환원 정책을 제시하면서 대표 배당주로 자리 잡겠다.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CEO)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서울보증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의 제·개정 법령 1833개를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148개 법령에서 272건의 부패유발요인을 찾아 소관 부처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
평가 결과 재량규정의 구체성·객관성이 미흡해 행정청의 재량권 남용이 우려되는 규정이 107건(39.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미흡한 경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43개 중앙행정기관 및 193개 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총 236개 감독기관과 공동으로 공직유관단체 채용실태를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1423개 공직유관단체이며, 이 중 경영평가 대상이거나 작년에 신규로 지정된 공직유관단체, 최근 3년간 실태조사에서 채용 비리가 있었던 기관 등 617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