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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잠기고 정전·침수…전국 곳곳 강풍·폭우 피해 속출
    2024-06-30 20:05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누설…"원인 조사 중"
    2024-06-22 15:28
  • 무면허로 회사 차 운전하다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해당”
    2024-04-29 07:00
  • 뜨거운 설탕물을 배수구에…탕후루 가게의 만행
    2023-12-13 11:01
  • T커머스도 실적 악화…‘홈쇼핑 블랙아웃’ 시위 더 번질까
    2023-10-29 18:30
  • 불어난 물에 차량 침수·상가 대피작업까지…강릉에도 ‘카눈’ 물폭탄
    2023-08-10 15:26
  • 유학비 빼돌리고 안마의자 사고…‘229억 횡령’ 백광산업 前대표 기소
    2023-08-08 13:33
  • “과방위원장 사퇴” 장제원의 배수진, 딜레마 빠진 과방위
    2023-07-24 10:33
  • 집중 호우·무더위 반복되는 여름…"타이어 관리 이렇게 하세요"
    2023-07-22 06:00
  • 한덕수 총리, 11일 인명사고에 강하게 질책…"재난상황에 선제 대응"
    2023-07-12 10:43
  • 전국 곳곳서 ‘물폭탄’…어린이집 천장 붕괴·급류 휩쓸려 사망 등 피해 속출
    2023-07-11 17:39
  • '청담동 스쿨존 뺑소니' 현장검증…피의자 측 "사람 아닌 배수로로 오인"
    2023-04-24 13:15
  • 野 "다주택자 취득세 누진제 폐지 반대…초부자들 투기할 것"
    2022-12-20 13:49
  • "낙엽이 배수로 막아"…집중호우에 서울 은평구 13가구 침수 피해
    2022-11-13 15:45
  • “차 빼고 올게”…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8명 실종
    2022-09-06 14:38
  • 서울시민 10명 중 7명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생각 있어”
    2022-08-11 18:41
  • ‘의정부 슈퍼맨’도 등장…배수로 맨손으로 뚫어
    2022-08-10 10:33
  • [우크라이나 침공] 젤렌스키 “러시아와 협상 준비돼 있어…실패 시 3차 세계대전”
    2022-03-21 06:31
  • 김용호, 박수홍 은퇴 발언에 “교묘한 말장난”…반려묘 상표권 등록만 32개
    2021-08-20 18:59
  • [포토] 물폭탄에 집이 잠겼다…남부지방 피해 속출 현장 모습
    2021-07-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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