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그룹은 1일자로 김웅기 회장 차녀인 김진아 글로벌세아 그룹 총괄 부사장과 심철식 쌍용건설 경영총괄 부사장이 각각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신임 대표는 경영 총괄과 재무를 각각 담당한다.
김기명 부회장은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글로벌세아 그룹 총괄부회장 직무에 집중한다.
김 회장 차녀인 김 사장은 2009년 세아
태림, 택배상자 공급-CJ, 제지물류 수행상호 경쟁력 강화 통한 동반성장 추진
CJ대한통운과 포장재 업계 1위 태림포장이 원활한 택배 상자 수급과 효율적 제지 물류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CJ대한통운은 4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태림포장의 물류 효율화 및 포장 원자재 수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동반성장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포장·제지업계 협단체 및 대기업들과 ‘포장업-제지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곳은 중기중앙회와 동반위를 비롯해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고삼규)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이사장 황청성)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복진)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세하
△현대삼호중공업, 총 3253억 원 규모 공사수주
△신세계건설, 568억 원 규모 공사 수주
△GKL, 12월 카지노 매출액 515억 원…전년 동기 대비 43%↑
△현대일렉트릭 "올해 매출액 1조8979억 원 전망"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올해 매출액 9조2813억 원 전망"
△현대미포조선 "올해 매출액 3조 원 달성 전망"
△현대중공업지주
한국제지는 이복진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복진(57)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임산가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제지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한국제지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R&D와 생산 현장에서 16년을 근무한 베테랑이다.
이후 특수지 개발과 생산 부문을 담당했었고 국내 박엽지 전문업체가 중국 현지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