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이달 13일 오전 강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강서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부용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과 성무진 마곡마이스피에프브이(PFV) 대표이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국내외 행사 유치 및 마
전 세계에 비만치료제 열풍을 불러온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유사체 계열인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도 연구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GLP-1 계열 치료제는 비만으로 유발하는 심장질환, 대사성 질환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 문제와 수요 대비 낮은 공급, 구토·오심 등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해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교육청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 제1세미나실에서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경근 단국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한규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이 사회를 맡는 이번 토론회에는
롯데건설은 16일 울산 북구 신현동 일원에 있는 베이스타즈CC에서 이 골프장을 조성한 새정스타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는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베이스타즈CC와는 차로 10분 거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골프장과 리조트를 연계한 혜택 등을 제공하고, 울산 지역 관광산업
엑세스바이오는 정진수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 씨는 현재 법무법인 화우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항공의 사외이사직도 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엑세스바이오는 사외이사 이부용 씨가 지난달 20일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같은 날 공시하기도 했다.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지난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19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에는 기능성식품 관련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루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차의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부용 교수는 29년의 재직기간 동안 다양한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 △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 △검찰과 검사 이건표 △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 △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 △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 △형사법제과 검사 한상형 △인권조사과 검사 허용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규영 △교수 유병두 △교수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복귀)
◇법무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7 주택건설의 날’ 행사가 8일 오후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주택사업 여건하에서도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전국의 7천여 주택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롯데건설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주민을 돕기 위해 3억원을 울산 중구청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을 비롯해 장광수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장, 롯데건설 이부용 전략기획부문장과 주택사업2부문장 김돈상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전달
국내 대기업집단 재계 15위(동일인이 자연인 그룹 기준)인 대림그룹은 재계에서도 대표적으로 경영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된 곳으로 꼽힌다. 경영승계 과정에서 형제간의 다툼과 같은 잡음이 일절 없었으며 장남 승계의 원칙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의 편법 논란은 앞으로도 그룹을 이끌어가야 하는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행보에 흠집이 될 것으로 보인
올해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가 ‘고용 증대’다. 고용이 줄면 가계소득이 감소하고, 이는 내수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가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지난 2월 12.5%로 역대 최대를 기록해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증대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여걸들이 있다. 바로 고용노동 정책의 최일선에 있는 고
롯데건설과 대연2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달 28일 부산시 남구청장실에서 이종철 구청장에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쌀을 기증하는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대연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조합과 함께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의 성공적인 사업진행에 대한 사회환원의 의미로 관내 저소득계층에 대한 쌀 3000kg를 준비했고
롯데건설이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상무지구에서 '호남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
호남사업소 개소식을 계기로 롯데건설은 광주광역시, 전주시 등 전라권은 물론 충청권 재건축 재개발 수주 사업을 본격 수행해 나갈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호남사업소 개소식에는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한치덕 상무와 이부용 상무를 비롯해서 관계자 20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