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사회 본사 이전 정관 변경 의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노조, 다음 달 2일 총파업 결의대회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가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에 이어 HMM 이전도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다만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이전 추진 과정에서 갈등이 확대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한국국제협력단 녹색기후기금 사업을 승인했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제44차 GCF 이사회가 지난 25~28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후 기금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사업을 포함해
네오리진이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 매각을 완료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네오리진은 23일 탑릴스를 운영하는 넥스버스 지분 양수도 계약이 최종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19일 넥스버스 주식 18만주 양도를 완료했으며, 6일에는 자코타게임앤릴스(JAKOTA GAMES AND REELS SAS.)로부터 크리스프 주식 약 1억4000만주를
암참 행사서 제품 분해 전시…AI 칩·보안칩 경쟁력 강조170만 데이터 기반 AI 청소…보안 인증 5종 확보
삼성전자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행사에서 2026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보이며 AI·보안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에서 해당 제품을 전시하고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신규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롯데쇼핑은 각 사업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사회 진영을
관광공사, 광화문 홍보 캠페인 확대…한국 매력 전방위 홍보전통문화 상품·팝업 행사까지 K헤리티지 소비로 확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포함해 K콘텐츠와 관련한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한다. 옥외 전광판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해외 팬들을 환영하는 대형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4개 계열사에서 10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각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급여 3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36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칠성 등 이사진에 포함됐다. 롯데웰푸드에서는 25억9
영풍·MBK 추천 이사진 후보에는 전원 ‘반대’ 권고ISS 이어 영풍·MBK 제안 액면분할에도 반대 의견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영풍·MBK
26일 주총서 이사 보수 자사주 부여 안건 논의…금융지주 최초전년 보수 총액 2배 규모… 사외이사는 요건 미달 시 전액 미지급BNK 이사회 "사외이사 독립성 우려" vs 라이프운용 "주주 이해관계 일치"
BNK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 뿐 아니라 사외이사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한국 선박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HMM 선박 5척과 선원 약 100명이 해협 안쪽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선원들은 미사일 공격 장면까지 목격하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정근 HMM해상노조 위원장은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상황과 관련해 “저희 HMM 선박은 현재 총 5척이 호
음악 통해 세계시민 가치 키웠지만차별·혐오 시선 극복과제로 떠올라문화자문 상설화 등 제작 고도화를
첫 번째 장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K팝 밴드 ‘데이식스’ 콘서트. 보안요원이 망원카메라를 든 한국 관객을 제지한다. 이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엑스’에 올라온다. 현지 팬들은 ‘무례한 관객’을 비판하는 글과 사진을 잇달아 올린다. 이에 질세라 한국 네
중장년·청년 나눠 운영⋯교류형 요리교실로 관계망 강화
서울시가 이달부터 1인 가구 소셜다이닝을 시작하며 연간 총 4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원은 중장년과 청년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서울시의 1인 가구 소셜다이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장년(40~67세)을
KT가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그러나 감사위원회 회계·재무 전문가 포함 요건을 두고 ‘거버넌스 리스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대표 선임 절차의 적법성은 확보됐지만,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5부는 조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가짜 웨딩사진이 등장했다.
지난달 28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최근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해당 사진에는 변요한과 티파니를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요한과 티파니를 중심으로 장밋빛 드레스를 입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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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건·류정혜 후보 추천…금융시장 감시·디지털 전환 전문성 강화대표 3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의무화…사장급 ‘전략경영총괄’ 신설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진을 새롭게 정비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최근 정용건, 류정혜 등 2인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
정용익 전 국장 부임 및 농심·대상·동서식품 등 부회장단 재편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정기총회에서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식품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여있는 가운데 협회가 K푸드의 글로벌 도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단과 이사진을 새로 구성하고 친환경차 전환 대응과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셰어 회장은 제15·16대에 이어 세 번째 연임으로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 안건 상정 무산노조 26일 반대 집회도 예고"정치적 낙하산 인사 거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5일 신임 대표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려 했지만 노조 반발로 무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사장추천이위원회(사추위)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
동결 때마다 인하 의견 낸 비둘기파"고용ㆍ인플레 좋으면 동결도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측근들과 함께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해 온 크리스토퍼 J 월러 미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입장을 소폭 선회했다. 고용 상태가 호전된다는 조건 아래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2
시니어크리에이터협회(회장 박철우)가 26일 서울 논현동 앨고스튜디오에서 ‘제1회 정기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3월 창립된 협회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1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누군가를 위한 삶에서, 이제는 나를 위한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
‘아마도, 여기’는 뉴스레터로 발행한 다섯 편의 블라인드 에세이, 두 번의 오프라인 사진전, 그리고 ‘외로움을 끊고 끼어들기’라는 책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노년’이라는 생애 시기를 조명한다.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브라질 사진작가 ‘카로우 셰지아크’(Carol Chediak)와 전시·출판 기획사 ‘턱괴는여
누구나 ‘폰카’로 사진을 찍는 세상이다. 별다른 스킬과 강박이 없는 채로 스마트폰을 들이대 일상에 널린 사진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포획한다. 사진으로 유희하고 자랑하고 소통한다. 사진으로 이렇게 나를 표현한다. 낡은 빈티지 카메라를 탐닉하는 이들까지 출현했다. 사진은 이제 일부 애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중과 사진의 사이가 이토록 긴밀한 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