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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최선희, 푸틴과 중요한 얘기했을 것…김정은 방러 가능성 있어" [종합]
    2024-11-20 17:34
  •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전투 참여…추가 군수물자 수출도"
    2024-11-20 14:09
  • "北, 올해 軍 등 1만500건 해킹시도…해커 8400여 명 편성" [2024 국감]
    2024-10-30 20:12
  • 국정원 "김영복 포함 러 파병 북한군, 전선이동...파병 인원 일부는 10대"
    2024-10-29 20:20
  • 국정원 "간첩 색출했지만, 대공 수사권 없어 수사 어려워"
    2024-10-29 19:29
  • 국정원 "김정은, 암살 의식 경호 수위 격상...러 파병 북한군 전선 이동 가능성도"
    2024-10-29 14:41
  • 국정원 “北병력 3000여 명 러 이동…12월 1만여 명 전망”
    2024-10-23 21:06
  • 與野, 법사위·행안위 국감서 난타전...이재명·김건희 공방 [2024 국감]
    2024-10-14 14:35
  • 與 ‘문다혜 음주’, 野 ‘김여사 마포대교’...행안위 난타전 [2024 국감]
    2024-10-11 15:49
  • 2024-10-07 18:33
  • “부실 딱지 떼려면 ‘경영 혁신’ 속도 내야”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2024-10-04 05:00
  • 정보사 “군무원 기밀유출 6월 인지, 해킹 아냐...파견인원 즉각 복귀 등 조치”
    2024-07-30 19:17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종합]
    2024-07-29 19:53
  • 국정원, ‘수미 테리 사건’에 “한미동맹 훼손 절대 없어”
    2024-07-29 19:12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
    2024-07-29 18:47
  • 野, 25만원 민생지원금·노란봉투법 단독처리...25일 본회의 준비
    2024-07-18 18:42
  •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강동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2027년 개장
    2024-07-18 11:15
  • 민주, 부산 사하갑 이성권 고발...'부정선거 혐의'
    2024-04-22 18:06
  • 부산 못 뚫은 ‘정권심판론’...與, 18석 중 17석 완승 [4.10 총선]
    2024-04-11 06:17
  • 밀려드는 파란 쓰나미…與, '블랙아웃' 공포 [총선리딩방-전국 종합]
    2024-04-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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