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23일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전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박 구청장은 애초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로 지선 출마 여부가 불가능했으나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효력 정지가 의결되면서 출마가 가능해졌다
"어떤 아이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구호가 아닌 현장의 언어로 교육 소외 해소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21일 특수교육·이주배경·유아·대안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전문가들
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컨텍은 설립 초기인 2015년부터 항우연의 지상국 운영을 맡아온 만큼, 이번 계약은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회사 측은 평가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우주 지상국 서비스(Ground Station as a Service, GSaaS) 전문 기업 컨텍이 4월 초 제주 서귀포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를 정식 준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ASP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와 글로벌 파트너사 위성용 안테나(저궤도ㆍ
▲이수철 씨 별세, 고명숙 씨 남편상, 이성희(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장)·아람 씨 부친상, 김선아(EBS 과장) 씨 시부상, 정인규(한국석유공사 원유트레이딩팀장) 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장지 분당추모공원 휴. 02-3410-3151
금융감독원이 국·실장급 부서장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인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디지털·가상자산·외환 등 주요 현안 부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국·실장 전보, 직위 부여, 유임을 포함한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소비자보호 조직을 원장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에 내가 먼저 앞장서야 지역경제 회복에 큰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성희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중심으로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촉진에 나서 타 기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실제 진흥원은 목포 동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의
"전남도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성희)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로 23일 '2025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주년이 되는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맞아 정부정책과 지자체
국내 건설업계의 '유리천장'이 견고함을 전혀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 절반 정도는 여성 임원이 아예 없고 있는 곳도 대부분 1~2명 수준이다.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여성 임원을 늘려 의사결정 과정에 다양한 견해가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분석한 결과 시공능력평가 상위 30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앞세워 최근 5년간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17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 건설사로 도약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 들어 매출과 지주택 비중이 동반 확대되며 성장세가 가팔라 진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희건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했
은행의 실질적인 사업을 담당하는 집행 임원인 부행장들은 후배 행원들에게 은행업의 본질은 '신뢰'라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행원이 등장한다는 디지털 시대에도 자금을 '중개(仲介)'하는 은행업의 특성상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기업금융(IB) 1세대로 하나은행의 투자금융 부분을 이끌어온 전호진 하나
은행장이 전반적인 은행 경영을 총괄한다고 하면 부행장은 실질적인 사업을 담당하는 집행임원이라고 할 수 있다. 뱅커 중엔 최고 자리까지 올라간 부행장을 우리는 ‘은행의 별’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부행장이 되기까지가 어렵고 힘든 과정이기 때문이다. 본지는 부행장의 현황과 역할을 짚어보고 인터뷰를 통해 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 후배 은행원
○경기도지사, 유엔이 정한 국제고문피해자지원의 날(6.26.)을 맞아 (사)인권의학연구소로부터 선감학원 피해지원 등 치유실천에 감사패 수상○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등 국가폭력에 대한 국가의 소극적 조치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치유 실천 홍보 및 전국적 공감 확산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경기도청사에서 선감학원사건 피
KB국민은행이 이달부터 시행된 외환시장 선진화에 맞춰 차세대 외환매매 플랫폼 'KB스타FX(KB Star FX)'를 리뉴얼한다고 8일 밝혔다.
KB스타FX는 실시간 시장 환율 기반으로 환전, 현·선물환, 시장평균환율(MAR), 외환스왑 거래 및 결제와 함께 전문가의 환율 예측과 기술적 분석 등 차별화된 외환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외환매매 플랫폼이다.
국민의힘이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저출산 관련 법제화를 적극 추진한다.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하는 저출산 관련 입법은 내년 초에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고용노동부와 저출산 대응과 관련한 당정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당정은 '육아지원 3법'(남녀고용평등법·고용보험법·근로기준법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정보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1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07명의 신용을 제재한다고 16일 밝혔다.
명단공개·신용제재 사업주는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다.
명단공개 사업주는 3년간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노동특위 위원들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2일 폭염·호우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삼성물산 반포3주거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국민의힘 노동특위 소속 임이자·김형동·김위상·우재준 위원은 이날 ‘호우·태풍 대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한 뒤, 이 차관 등 고용부 관계자들과 현장을 찾아 폭염·호우 대비 상황을 점
이성희 영국 더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정책의 대상이나 유무를 떠나 먼저 가정 내 또 다른 여성(할머니)으로 전가되는 육아의 굴레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영국은 전형적인 시장 중심의 복지국가입니다. 노동시장에서 유급 노동과 비공식 돌봄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맞벌이 부부가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건 조부모, 특
조부모의 양육은 ‘비공식 돌봄’의 일환으로 거론된다. 보육시설처럼 공식적인 돌봄이 아니기에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가족 차원의 보상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조부모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황혼육아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되며 이러한 보상책 역시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지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