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가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그림아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가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5회에서는 ‘영옥과 정준, 그리고 영희’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 이영희(정은혜 분)를 둔 이영옥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이려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각계 인사 8명과 영상 통화를 하며 새해 가장 힘을 쏟을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을 앞둔 강보름, 신승옥, 김예지 학생과 연극배우 이소별 씨,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영화배우 류준열 씨, 여자 축구 국
10월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겪던 엔터주가 ‘바이든 효과’로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서는 각 사별 주요 아티스트 컴백 일정이 4분기에 몰려있어 실적 상승과 함께 주가도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엔터주들은 빅히트의 상장소식에 앞서 엔터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
청각장애인 이소별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연극배우 윤석화가 친구가 되고 싶다며 이소별을 초대했다.
이소별은 25살 청각장애인으로 3살 때 홍역으로 고막손상을 입어 청각을 잃었다. 현재 보청기를 끼고 생활하고 있다. 연극배우로 짧게 활동한 경력이 있어 윤석화의 눈에 띈 것.
이소별은 "10살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