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숨진 30대 근로자의 사인이 "지병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망한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A씨의 사망 사건을 수사할 계획이다.
4번째 발사를 위한 준비를 마친 누리호가 25일 발사대로 이송돼 기립을 완료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무인 특수이동 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 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이송된 뒤 기립 장치인 '이렉터'에 실려 발사패드에 수직으로 세워진 뒤 발사대에 고정됐다.
이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공급하는
27일 새벽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호가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을 마쳤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후 1시 36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대 기립 및 고정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9시 누리호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다. 1시간 4
◇하나마이크론
전 사업부가 좋아집니다
3Q25 Review: 컨센서스 부합
4Q24E Preview
베트남만 좋은 것이 아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나노
AI데이터센터향 촉매 공급 준비 완료
SCR 탈질촉매 전문 기업
AI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촉매 전용 신공장 증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코리아에프티
내년이 더 기대되는 HEV
3Q25 Review
수주
2008년부터 의로운 시민영웅을 응원하는 ‘시민영웅 지킴이’ 캠페인 전개이웃 도운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에 1억 4000만 원 상금 전달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2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25명에게 상금 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의로운 희생 정신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이번 4차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4일 전남 고흥군 등에 따르면 누리호는 3단 기체 조립을 마치고 19일 최종 총조립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0시 55분에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북미 텍사스 지역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공정용 자율주행이송로봇(AMR)을 추가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9월에 이은 추가 수주 건이다. 최근 북미 주요 자동차 기업 부품 생산을 위한 자동화 공정 AMR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자동차 부품 생산 공정자동화 프로젝트를 통
2018년 1차 양산에 이은 두 번째 양산사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방위사업청과 약 1630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의무후송전용헬기와 기술교범, 수리부속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2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될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응급
20일 오후 2시경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 제강공장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6명이 유해가스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과 포항제철 측은 즉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포항지역 병원 3곳으로 분산 이송했으며, 심정지
267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좌초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에게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긴급체포했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여객선을 좌초시켜 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 항해사 40대 A씨와 조타수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B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휴대전화를
20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육군 모 부대 소속 A(24) 하사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A 하사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지뢰방호장구를 착용한 채 지뢰 탐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발목 골절이 의심되는 부상을 입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전날 좌초 사고가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의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에서 승객 246명,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목포를 향해 출발한 퀸제누비아2호는 승객들의 차량 118대도 함께 선적해 항해하던 중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무인도에 좌초됐다. 승객들은 전원 해경 구조정 등으로 구조
전남도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를 들이박고 좌초됐다.
이것과 관련해 항해책임자가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것으로 해경 초기 수사에서 확인됐다.
2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해경은 퀸 제누비아 2호 주요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서 협수로 구간 내 자동운항 전환 탓에 여객선과 무인도 간 충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267명 전원 구조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0여 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 족도 인근에서 좌초됐습니다.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 전원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부상자는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객선은 19일 오후 8시17분께 항로를 이탈해 바위 위
무인도에 좌초 9시간여 만에 인근 항구로 입항한 2만6000t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가 사고조사와 안전점검 등을 이유로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목포해경은 20일 퀸제누비아2호의 좌초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선체조사를 시작한다.
해경은 선체 내·외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와 항해기록 저장장치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2만6000t급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 좌초 원인으로 뒤늦은 방향 전환 등 운항 과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수사전담반을 구성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채수준 서장 등 지휘부는 20일 전남 목포시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배가 변침(방향 전환)을 뒤늦게 해 평소 항로를 벗어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군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0여 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 족도에 좌초한 사고는 뒤늦은 방향 전환으로 정상 항로를 벗어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목포해경은 선장 또는 항해사의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사고는 19일 오후 8시 16분께 선박교통관제센터(VTS)에 처음 신고됐다. 제주에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 등 267명이 탄 대형 여객선이 항로를 이탈해 운항하다 좌초됐던 승객 전원이 구조됐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승선해 있는 2만6000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바위 위에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퀸제
전남 신안군 장산면 남방 해역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이 무인도에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에 나선 해양경찰청이 현재까지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267명 중 100명을 목포로 이송하고 있다.
19일 해경에 따르면 목포해경은 장산도 남방족도 인근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 2호 승객 100명을 목포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다.
해경은 100명을
"쾅하는 소리가 나더니 배가 기울었다가 어디 외딴 섬에 잠시 기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에 탑승한 한 승객이 SNS를 통해 전한 말이다.
이 승객은 "급하게 구명조끼 다 챙기고 침착하게 배의 맨 위로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와 노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