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소총의 간판 이쓰링(23)이 2012 런던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쓰링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103.9점을 쏴 본선 399점과 합계 502.9점으로 이번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비아 보가츠카(31·폴란드)가 502.2(399+103.2
'태극 사수'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선수단의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 사격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 포병eo(Royal Artillery Barracks)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리는 남자 10m 공기권총과 여자 10m 공기소총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간다.
사격은 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메달 소식을 알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