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문한 제주 서귀포시 시트러스 본사. 건물 정면에 큼지막하게 쓰여진 '혼디酒(주)'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혼디는 시트러스의 가장 첫 '작품'이자 간판 제품이다. 통상 본사나 공장 건물에 사명이 새겨지는 것과 달리 시트러스는 제품명을 내세웠다. 혼디는 제주어로 '함께, 같이'라는 뜻이다. 신례리마을 140여 농가가 출자해 함께 이뤄낸
유한양행(Yuahn)은 국내 최장수 치과기업 신흥과 임플란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를 조속히 출시하는 한편, 치과 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 전 제품에 대한 공동 기획, 마케팅, 판매를 포함하는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SK텔레콤(SKT)이 콘택트센터 솔루션 업체인 제네시스와 손잡고 ‘SKT AICC’ (AI Contact Center, AICC)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00여 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및 기업 통신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콘택트센터 시장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양사는 이달
SK텔레콤(SKT)이 스마트폰에서 번호 입력 뒤 통화 버튼만 누르면 고객이 원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다이얼링크’ 서비스에 음식 주문/배달 기능을 추가해 소상공인들의 수익 향상을 지원한다.
28일 SKT와 전자금융서비스 기업인 KIS정보통신은 소상공인 대상 ‘다이얼링크’ 기반의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전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SK텔레콤이 업계의 디지털 경영 모델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협회와 SKT는 서울 강서구 협회 회의실에서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이용익 SKT 클라우드 사업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빅
SK텔레콤(SKT)이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KFA)와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 SKT는 KFA 소속 회원사에서 상권 분속 솔루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KFA는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을 위해 199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1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다.
SKT는 KFA 소속
치과용 기자재 제조기업인 신흥이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영 실적과는 별개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 신흥은 최대주주인 이용익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77.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주 환원 정책보다 오너일가 수익을 우선시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신흥은 보통주
△NHN엔터테인먼트, 2분기 영업익 77억…전년동기대비 56%↓
△필룩스 "상지카일룸 요청에 217억 규모 부동산 양도 계약 해제"
△한온시스템,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정
△한온시스템, 10월 1~6일 주주명부 폐쇄
△호전실업, 2분기 연결 영업익 32억…흑자전환
△한온시스템, 2분기 연결 영업익 1008억…전년동기대비 1.8%↓
△신흥
△STS반도체,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손보, 3분기 영업익 314억원…전년비 162% ↑
△[답변공시] 한창 “주가 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중요공시 대상 없어”
△롯데칠성, 씨에이치음료 흡수합병 결의
△흥아해운, 221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BNK금융, 74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흥, 이용익 사장 5만주 장내
△롯데렌탈, 최대 100억원 들여 자회사 그린카 잔여 지분 인수
△김준일 락앤락 회장, 회사 주식 564만주 주담 대출
△거래소 “평산차업집단유한공사 개선기간 종료”
△나라케이아이씨, POSCO와 89억원 규모 하드페이싱 공급 계약
△코오롱글로벌, 1026억원 규모 신축 공사 수주
△‘신안그룹 2세’ 박상훈 이사, 휴스틸 주식 403주 추가 매수
△아이마켓
신흥은 최대주주인 이용익 대표가 최근 4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930주를 주당 평균 1만135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95만6795주에서 196만1725주(지분율 20.43%)로 늘어나게 됐다.
또 신흥은 이 대표의 숙부인 이원규씨가 지난달 24일 보유 중인 회사 주식 41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
△동부CNI, 금융계열사 대상 IT시스템 사업부문 분할 결정
△NHN엔터테인먼트, 641억 규모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취득 결정
△한라, 제이영동고속도로에 245억 규모 담보제공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가스, 최대주주 변경"
△르네코, 최대주주 더슈퍼클래스젯으로 변경
△우진비앤지, 자사주 2만5000주 처분 결정
△한국사이버결제,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
●Exhibition
◇오늘도, 기념: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
일정 9월 14일까지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일상 속 기념품을 통해 기념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전시다.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00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개인의 생애주기 속 이정표 △팬덤과 같은 공동체 기억 △관광 기념품의 사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사회복지서비스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
국제관계에서 애매모호한 표현을 ‘외교사령적(外交辭令的)’ 혹은 ‘외교적 수사’라고 한다. 외교관이 명확히 yes라고 하지 않으면, no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요구를 거절하는 데 적절한 방식이다. 당연히 외교관들은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해야 하며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