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기대치를 밑돈 자본비율과 자사주 규모
아쉬운 자본비율 관리
4Q24 Review: 연간 5조원대의 순이익 달성
Valuation & Risk: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일부 희석 예상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악재는 끝, 경기만 반등하면 회복할 듯
4Q: 매출 성장 제한적이었던 가운데, 비용 부담 증가 영향
보유 자사주
건설업계에 불어닥친 찬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높아진 공사비가 고환율의 악영향까지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건설투자는 위축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어렵기 때문이다. 경제 전망이 어두워 경기 회복에 따른 훈풍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지난해 부진한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대체로 개선
◇삼성바이오로직스
25년도 기대되는 한 해
4Q24 Review: 쌍두마차가 끌어 준 성과
25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전망
증가한 비용은 Vaiue-up 과정
김선아 상상인증권
◇삼성E&A
4Q24 Review: 발주가 없을 때 역발상 매수
4분기 매출액 2조 5,785억원, 영업이익 2,958억원.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부합
당초 전망
NH투자증권은 24일 삼성E&A에 대해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무난히 달성 가능하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3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 2.6조 원, 영업이익 2,958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이는 당 분기 본드콜 반영에도 불구하고 준공 현장 정산이익, 원가 개선 및 환 효과가
NH투자증권은 20일 현대건설에 대해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원가율 개선 보다는 수주 경쟁력, 신사업 모색 능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3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일 동사는 신반포2차 재건축(2,056가구, 공사비 1.3조 원)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는데, 다음
◇롯데케미칼
사채권자 집회 종료, 재무 관련 단기 우려 소멸
사채권자 집회 종료, 재무 특약 삭제 가결
4Q24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View, 2025년 원료가 부담 경감 통해 회복 개시 예상
조현렬 삼성증권
◇엠아이큐브솔루션
IPO 기업 업데이트: 자율제조 분야 경쟁력 강화 기대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자율제조 솔루션으로 영역 확장
꾸
NH투자증권은 배당 성장이 가능한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내수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한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리츠 지수는 유상증자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반등을 모색했으나,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관·외국인의 순매도로 11월 1일~12월 10일 수익률이
◇전진건설로봇
재건에도 인프라 확대에도 CPC는 필수
미국 중심 성장세가 이어질 25년
글로벌 재건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거점 확대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
◇카카오뱅크
2030년 ROE 목표 15% 제시
카카오뱅크,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목표 ROE 달성은 쉽지 않겠지만, 적극적
◇LG에너지솔루션
끝무렵의 끝무렵
3Q24P Re: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과 ESS 활약으로 컨센서스 상회
4Q24 고객사 재고조정 부담 잔존하나 AMPC 연간 가이던스는 부합 예상
아직 펀더멘털이 받쳐주지 못하는 주가, 신성장동력에 주목이 필요한 시점
최태용 DS투자
◇LG에너지솔루션
4Q24 적자 이후 중장기 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
3Q24 실적
NH투자증권은 25일 삼성E&A에 대해 3분기 화공 부문에 일회성 이익이 발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8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2.3조 원, 영업이익 2,03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이는 당 분기 종료 단계 화공 현장에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에 기인했다”면
NH투자증권은 23일 현대건설에 대해 원가율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수주경쟁력, 순현금 규모에 집중해야 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8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1143억 원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하회한다"며
NH투자증권은 23일 이리츠코크렙에 대해 다양한 섹터의 자산 편입을 통한 외형 확대가 필수적이라면서 타사 대비 배당 매력이 높지않다고 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200원에서 4800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은 HOLD로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5월 차입금과 사채 4,300억 원 전량의 만기가 도래했는데, 3년 전 조달 당시 평균
NH투자증권은 최근 주가가 하락했던 국내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금리인하에 힘입어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9월 1일~10월 11일 국내 리츠 지수는 5% 하락했다”며 “주요 기업들의 유상증자,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주가 낙폭 확대, SK리츠의 전환사채, 외인 매도의 영향 때문”이라고 했
NH투자증권은 최근 자산 평가 이익을 배당가능이익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신한알파리츠와 롯데리츠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24일 내다봤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에는 리츠가 자산 재평가를 하는 경우, 회계상 평가손익이 미실현손익임에도 불구하고 90% 이상 의무 배당 대상에 포함됐지만 내년부터 리츠 배당확대법이 시
NH투자증권은 SK리츠에 대해 배당 확대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500원에서 6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975원이다.
7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할인율을 15%(기존 25%)로 축소한 데 기인한다”며 “7월 약 1조 원의 차입금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