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8일 제56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이승찬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이인구 계룡건설 창업주의 막내 외아들이다. 계룡건설 이사와 계룡건설 관리본부 상무, 관리본부장(전무),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전시체육회장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회장 선임 직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
미래에셋그룹이 안정 및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기존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16일 단행했다. 또한, 1989년생 임원을 발탁하는 등 비전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등용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성과중심의 명확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해외법인에서 7명의 승진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과가 우수한 여성 인재 또한 발탁해 여성 전무 5명
계룡건설산업의 일감 몰아주기(내부거래) 비율이 최근 10년래 최고치에 이를 정도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시장의 불황에도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 중인 계룡건설산업은 2018 결산연도에 7년 만에 현금배당을 하기도 했다.
계룡건설산업은 대전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그룹인 계룡그룹의 모태로 1970년 설립, 1996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국토교
우수한 초급장교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군복무 형평성을 고려해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제대후 취업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9일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김민기의원과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공동 주최한 '우수 초급장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서는 초급장교 지원율이 급감하는 등 우수 복무단기장교 선발과 충원에 비상이 걸렸음을 환기시키면서
계룡건설의 창업자이자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인구 명예회장이 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1년 대전 동구 효평동에서 출생한 이 명예회장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뒤 전역 이후 계룡건설을 창립해 전국 시공능력평가 17위 건설회사로 성장시켰다. 이 명예회장은 13·15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의정활동에도 참여했다.
계룡건설은 이인구 명예회장이 2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을 방문해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하는
△계룡건설산업, 633억원 규모 시설공사 수주
△거래소, 동양 M&A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동부제철 채권단 M&A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
△대림산업, 9061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 계약 체결
△계룡건설산업, 이인구 명예회장 5180주 장내매수
△삼호개발, 297억원 규모 서해선 복선전철 공사 계약 수주
△[답변공시] 동양 “M&
계룡건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퇴치를 위해 성금을 기탁한다.
1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인구 명예회장은 메르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감염 확산 방지 및 퇴치를 위해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격려하고자 대전시와 충남도에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특별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메르스
계룡건설이 대전·충남·세종시에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 1억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육군본부에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은 지난 5일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예비역 설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을 기해 육군에서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오는 27일 국립 한밭대학교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21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인구 명예회장은 군 제대 이후 1970년 계룡건설을 창립했으며, 이후 45년 동안 회사를 일궈나갔다.
이 명예회장은 계룡건설을 시공능력평가 21위의 중견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특히 대전과 충청권에서 1등 건설기업으로 성장시킨 그는 한밭
계룡건설이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시 탄방동 둔산사옥으로 이전한지 1주년을 맞는 계룡건설은 20일 회사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2015년의 시작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이날 오전 10시 둔산사옥에서 이인구 명예회장을 비롯해 한승구 사장, 이승찬 사장 및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협력업체 사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
△김준기 동부 회장, 동부인베스트먼트 1300억원 출자
△베리타스, 비앤디와 5억 규모 판매계약 체결
△신성이엔지, 2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SK가스, 차이나가스홀딩스 주식 4922만주 처분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절차 종료
△SKC, SKC에어가스에 78.3억 규모 부동산 매도
△우진플라임, 종속회사 우진주소기계 유상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