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셰르샤리 벨기에 외교부 부대변인,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 대사 부인 2차 폭행 사건에 “사건 정황 불분명” “대사 부부 귀국, 1차 폭행 후 7월로 결정돼…이임 앞당긴 것 아냐” 귀국 후 부인 처벌 가능성에는 답하지 않아
마리 셰르샤리 벨기에 외교부 부대변인이 11일 자 본지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최근 벌어진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 사건에 대해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손 사장은 이날 적자가 누증되는 경영상황과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나타난 경영관리 부문 성과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한 지 2년 3개월여만이다.
손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철도가 처한 재무위기 극복 등 여러 가지 경영현안과 인건비, 조직문화 등 문제점이 개선되고 국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나 "'우병수(禹柄秀) 장군'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갖고 주한미군 사령관, 한미연합 사령관, 유엔군 사령관의 세 가지 직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에이브람스 사령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
태광그룹이 창업주 일주(一洲) 이임용 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념행사를 열었다.
태광그룹은 16일 일주 이임용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행사는 내실경영을 실천한 창업주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간소하게 꾸려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0일 "흑을 백으로, 백을 흑으로 바꾸는 지휘는 결단코 하지 않았다는 점만은 자부한다"는 이임사를 남겼다.
이 지검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A4 용지 2장 분량의 이메일에서 "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한 후 지금까지 시간을 되돌아보면 마치 거친 파도 위에서 흔들리는 배의 중심을 잡고 끊
가수 권도운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26일 권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다시 태어나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잠정 은퇴 소식을 전했다.
권도운은 “지난 10월 저의 성정체성을 공개하고 나서 SNS를 통해 수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하지만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14일 임혜숙 신임 장관을 향해 ‘사람 중심의 정책’ 등을 언급하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2019년 9월 9일 과기정통부에 발을 들여놓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개월이 됐다“며 ”여러분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1년 8개월은 제게는 더없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임사에서 최 장관은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3년의 임기를 마쳤다. 윤 원장은 7일 열린 이임식에서 국가위험관리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윤 원장은 “학자로서 천착해왔던 금융과 금융규제·감독 이슈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함께 대응할 수 있었기에 즐거웠고 보람됐다”고 말했다.
윤 원장
금융감독원이 윤석헌 원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원장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금감원은 윤 원장의 이임식을 7일 오후 5시에 한다고 6일 공지했다. 윤 원장은 7일자로 3년 임기를 마친다. 후임 원장에 대한 인선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수석 부원장 대행 체제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감원장 인사가 경제라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이임식에서 산업부가 자랑스럽고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성 장은 이날 열린 이임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자랑스럽다.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열정과 패기를 지니고, 현명하고 책임감 가득한 여러분과 함께 엄중한 시기에 산업, 에너지, 무역통상 분야에서 많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열정과 패기를 지니고, 현명하고 책임감 가득한 여러분과 함께 엄중한 시기에 산업, 에너지, 무역통상 분야에서 많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화, 친환경화, 고부가가치화라는 산업의 질적 전환을 추진했습니다.
제조업 르네상스로 주력산업 재도약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인사권자인 청와대에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유례없던 상황에 당황스러운 건 금감원도 마찬가지다. 단순한 임기만료가 대행 체제로 가야 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되냐에 대해서도 법령해석이 애매해 혼란은 가중된다.
6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30조에선 ‘금감원장이 부득이
서울시가 서정협 행정1부시장과 김학진 행정2부시장의 이임식을 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들 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 인사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임식 현장에 서울시 간부와 노조 대표 등 30여 명만 참석한다.
서 부시장과 김 부시장은 박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개월 반 전 국회의사당 인근 200평 건물 2개 층에 대해 임대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 전 총리를 겨냥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정 전 총리는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비롯한 5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이임식을 열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여당 내 대권 주자 3파전에 불을 지폈다. 이미 대선 캠프 가동 준비를 마친 정 전 총리가 당으로 돌아가 이른바 ‘친문’ 세력 규합을 꾀할지 주목된다.
정 전 총리는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비롯한 5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이임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본격적인 대권 도전을 예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이임사 마지막으로 “새로운 출발”이라는 말을 남기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천명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께 ‘애민의 정치’를 배웠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다”며 “그렇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포용과 공정의 시대정신을 구현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31일 "뒤돌아보니 작년 3월이 제일 어려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팬데믹 충격에 휩싸인 국내외 외환금융시장의 격렬한 움직임은 내심 어지간한 위기는 다 경험해 보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공포 그 자체였다. 그 시기 민생에서는 마스크 대란까지 터져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정치권에서 잘못된 인식에 기초해 심의의 공정성과 심의 업무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29일 이임한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재임 기간 정치권에서 심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일들에 대해 비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3년을 돌이켜 보면, 국회나 정부 쪽에서 방심위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뚜렛증후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1 ‘다큐 인사이트’에서는 뚜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뚜렛증후군은 불수의적 움직임과 소리를 반복적으로 보이는 신경 질환을 뜻한다. ‘틱 장애’로 불리기도 하는데 음성 틱과 운동 틱으로 나뉘어 상스러운 욕을 하거나 몸의 특정 부위를 움직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