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BNK경남은행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아이엘씨와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재난 발생 시 즉시 지원이 가능한 ‘재난·재해 구호 KIT’를 제작해 상시 비축
HD건설기계는 지난해 말 수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Aceh) 지역에 현지 딜러사들과 함께 현대와 디벨론 장비를 급파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 열대성 폭풍과 함께 계절풍의 한 형태로 여름철 강수량이 많은 기후인 강한 몬순 강우가 이어지며 도로와 전선이 파손되고 주택이 두꺼운 토사에 잠기
앞으로 재난 이재민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진입로가 좁은 지역에는 현장조립형 임시조립주택이 공급되고, 구호품 품목도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이재민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대형 호우·산불 발생 시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9월부터 중앙·지방정부와 구호 지원기관, 민간
경상·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8.5억 지원DS부문, 중소 협력사에 489억 인센티브
삼성전자가 임직원 기부금과 협력사 인센티브, 재난 구호 성금 등 지난해 대외 후원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10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공헌 매칭 기금은 11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이 약정한 기부금에 회사가
iM뱅크는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소외계층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농심켈로그가 전국푸드뱅크에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3000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
27일 농심켈로그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된다.
구호 식품은 재난 상황의 긴박성에 따라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됐다.
임시 거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 함양 산불 현장을 새벽에 긴급 방문해 밤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총력 진화를 당부했다. 아침까지 현장을 지키며 진화대원 격려와 이재민 위로에 나서는 한편 헬기 투입 준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직접 재점검했다.
김 총리는 23일 새벽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림청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야간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
주거안심종합센터 원스톱 지원 확대상담·긴급주거비·이주 연계까지 한 번에지난해 5.9만명 대상 24만건 상담 진행
# 비닐하우스에서 28년을 견뎌온 이○○ 할아버지 부부는 주거 안심 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주택 물색부터 이주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끝에 번듯한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창문 하나 없는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내던 최○○ 씨는 센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자와 실종자가 대거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AP·AFP 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자바섬 서부 반둥 지역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이번 사고로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산사태로 토사와 바위가 주택가로 쏟아지면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이 대형 화재로 전소돼 있다. 지난 16일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6시간 30여 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 343명과 경찰 560명 등 인력 1258명과 장비 106대가 투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65세대 258명이 대피했고, 이 중 129세대
16일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서울 주택도시공사(SH)와 강남구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로 머물 주택을 마련하고 이재민 보호·생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SHㄴ‘ms 이날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등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H는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로 이주할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인접한 6지구로 불길이 번졌다. 비닐과 합판, 단열재 등 가연성이 높은 임시 가건물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불은 빠르게 확산했다. 다만
구룡마을 화재 큰 불길 잡혀…258명 대피·이재민 180여 명떡솜·비닐 판잣집 밀집…구룡마을 화재 진화에 난항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 불이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
4지구서 시작된 불, 5지구로 확산…대피 47명·양재대로 통제안개로 헬기 투입 지연…지상 진화 작업 총력서울 관악구와 서초구·동작구·금천구·경기 과천시에도 연기 유입…안전재난문자 발송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넘게 이어지며 불길이 확대돼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불은 인근 지구로 번지며 대피 인원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될 가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시중은행 연착륙과 함께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전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5대 은행장으로 강 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취임식은 황병우 제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 은행장은 취임 포
송파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하루 전인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긴 연휴 기간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안전 강화 △민생안전 지원 △교통이용 지원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확립 등 5대 분야 19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는 ‘구민 안전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고령화·주택시장 침체… 2분기 이동률 역대 두 번째로 낮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인구이동 규모가 전년 대비 4만 명 이상 감소하며, 인구 이동률이 역대 두 번째로 낮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에게 대규모 생필품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더블유컴퍼니·쓰리에프씨와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총 1억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헸다.
글로벌쉐어는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더블유컴퍼니와 저소득 상이군경 가정에 세탁세제와 위생용품 등 생필
빗썸나눔이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2억 원 규모 구호물품 기부 및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1차로 3월 29일 영덕국민체육센터를 찾아 라면, 과자, 음료, 수건, 속옷, 이불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빗썸나눔 임직원들도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 지원, 구호물품 정리 및 분배, 현장 정비 등 활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