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남궁민이 브라운관에 출격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환호하고 있다.
18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측은 송중기와 남궁민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카메오 출격을 예고했다.
송중기는 은행원 역할을 맡아 고객으로 은행을 찾은 설우(박해진 분), 운광(박성웅 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중기는 단
이창민 PD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맨투맨'은 자신의 흔적을 절대 남기지 않고 임무 완수율 100%를 자랑하는 비밀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가 새로운 작전에 투입돼 최고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원으로 나서면서 역대 임무 중 가장 큰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무술감독이 유승호의 습득력에 놀라움을 전했다.
유현상 무술감독은 14일 '리멤버 아들의 전쟁' 조연출 함준호 PD의 'PD노트'를 통해 "유승호에게 액션연기를 가르치니 마치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더라"라고 극찬했다.
6일 7회 방송분에서 진우(유승호 분)는 전주댁을 찾아갔다가 곽형사(김영웅 분)에게 쫓기는 신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6개월 만에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으로 돌아왔다. 극중 주상욱은 자신을 비범한 천재라고 생각하는 괴짜 캐릭터 한태희 역을 맡아 한예슬과 호흡을 맞춘다.
주상욱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제의를 받을 당시
배우 한예슬이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했습니다. 한때 여배우 최초(?)로 드라마 촬영장을 무단이탈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녀. SBS ‘미녀의 탄생(연출 이창민,극본 윤영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예슬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고운 피부와 아름다운 몸매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미녀의 탄생’ 이창민 PD는 배우 한예슬이 또 한번 도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특유의 감칠맛 나는 애교로 주상욱을 사로잡았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고,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3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밝고 환한 모습이었다.
‘미녀의 탄생’ 왕지혜가 파격 뒤태로 주목 받은 드레스의 착용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고,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미녀는 괴로워’와 비슷한 설정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과 김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한예슬의 도망’을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의 화두는 3년 만에 안방극장
이창민 PD가 30일 오후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주말 특별기획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 한예슬과 주상욱의 여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SBS ‘미녀의 탄생(연출 이창민,극본 윤영미)’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웃픈 에피소드로 엮어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오는 1
미녀의 탄생 한예슬
‘미녀의 탄생’ 이창민 PD가 한예슬의 과거 사건에 대해 재치있는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는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려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 하재숙이 참석했다.
이창민 PD는 이 자리에서 “한예슬과 주상욱의 여권을 들고 왔다. 이번 드라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3년의 공백 기간을 회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3년의 공백을 가진 것에 대해 “긴 시간이었다. 나름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이민정과 한예슬을 비교하는 질문에 한예슬을 택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민정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작품을 딱 한 번 읽고 바로 출연 결정했
‘미녀의 탄생’ 이창민 PD가 한예슬의 ‘전과’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창민 PD는 드라마에 대한 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배우 한예슬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측은 22일 최근 첫 촬영을 시작한 한예슬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1일 방영될 ‘미녀의 탄생’에서 100kg에 육박하는 유도 선수 출신 아줌마에서 사고에 이은 전신성형수
배우 주상욱이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가제, 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로코킹’의 귀환을 예고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주상욱은 이번 작품에서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생기는 병 ‘상심증후군’을
27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작가 문은아,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창민 PD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염정아, 윤세아, 박용우, 김성수 주연의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탤런트 남나비가 시댁식구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다음달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7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작가 문은아,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창민 PD 및 출연진이 인사하고 있다. 염정아, 윤세아, 박용우, 김성수 주연의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탤런트 남나비가 시댁식구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다음달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장신영이 SBS 새 아침 일일드라마 '태양의 신부' 주연으로 낙점됐다.
'태양의 신부'는 드라마 '마이더스', '자이언트' 등 공동 연출을 맡아 히트시킨 이창민PD와 '101번째 프로포즈', '신현모양처'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다
이 작품은 스물 일곱살 한 여자가 가난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한 동생과 아버지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