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다음 달 5일에 열리는 불꽃축제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동작대교에 위치한 이마트24 구름/노을카페점(이하 구름/노을카페)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들은 27일 오전 11시부터 이마트24 모바일앱을 통해 구름/노을 카페 입장권(1매당 1인 입장 가능)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1인당 2매까지 구매 가능한 입
이마트24가 출시 3개월 만에 밀리언셀러가 된 ‘이천쌀콘’에 이어 컵 아이스크림 출시를 통해 아이스크림 상품군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펭귄팥빙수’와 ‘5F파르페’ 2종으로, 각 25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아이스크림 시장이 침체기인 가운데에서도 컵(Cup) 타입의 아이스크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번
이마트24에서 '월드콘'을 제친 '이천쌀콘'이 1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
이마트24는 이천쌀콘 판매 100만 개 돌파 기념으로 8일부터 31일까지 'I’米(아이미) 이천쌀콘이 이천쌀 쏜다!'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아이미 이천쌀콘 1개 이상 구매 후, 모바일 앱 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마트24는 응모에 당첨된
출점절벽에 빠진 편의점 업계가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업체마다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CU(씨유)가 공유 경제 플랫폼을 표방하고, GS25가 반값 택배 등으로 금융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면, 세븐일레븐은 신선식품을 강화해 다채로운 생활 먹거리와 쇼핑 공간으로 특화에 나섰다.
23일 세븐일레븐은 혁신 편의점 모델인 ‘푸드드림’을 서울
아이스크림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아이스크림 PB(자체브랜드) 제품을 출시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체들은 이색적인 상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매장으로 돌리겠다는 전략이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아이스크림 소매시장 매출은 2015년 2조 184억원에서 2017년 1조
이마트24가 상품이 맛없으면 100% 환불해 주는 맛보장 서비스의 환불 금액을 2배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2월부터 구매한 상품이 맛이 없으면 무조건 환불해 주는 맛보장 서비스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진행했다.
이마트24가 환불 금액을 2배로 높이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맛보장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가맹점과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이마트24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 별미 먹거리 출시로 여름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열무비빔밥과 열무비빔국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무비빔밥/비빔국수는 각 4000원, 3800원으로, 하절기 인기 식재료인 열무김치를 활용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먹거리다.
열무비빔밥은 아삭하게 익힌 열무김치와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