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추석 특집으로 배우 이태임이 사연자로 출연해 시청자와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날 이태임은 “욕설 논란 이후 여배우로서의 삶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돌아갈 길이 없었다”라며 “그때 마음먹은 게 안 된다면 단역부터 시작하자, 그런
배우 이태임과 욕설논란에 휩쓸렸던 쥬얼리 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예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귀경길 안전운전하시구요!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원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태임이 'SNL코리아'에 등장, 예원에게 사과했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시즌6'(이하 'SNL코리아')에는 배우 이태임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태임은 "평소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나오게 돼서 반갑다. 기대가 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여기 객석이 200석 정도 되는데, 신청이 2500명 정도 됐다. 정말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김윤서가 고두심을 향해 예원과 이태임의 욕설 사건을 패러디한 대사를 선보였다.
17일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첫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양춘자(고두심 분)의 며느리 김세미(김윤서 분)는 춘자와 잦은 대립을 겪었다. 이에 세미는 종가집 며느리 역할을 관두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이태임이 5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3월 욕설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던 이태임이 5개월 만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태임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광복 70주년 행사 태극기 달기 운
이태임씨, 힘내세요. 아픈 과거는 모두 잊어요. - 엘리스*****
이태임 욕설 파문 때문에 솔직히 예전처럼 보이진 않는다. - 시엘****
이태임·예원, 완전 마녀사냥하더니 이제 무슨 힘내라 응원하는 것 보면… 기가 찬다. 잘못은 둘 다 했는데… 돌아가며 마녀사냥하고 있네. 욕을 부른 후배나… 그 후배에 대고 욕한 선배나… 도긴개긴이지. - 김설
예원 자필편지
예원이 자필편지를 통해 욕설 논란에 사과하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다. 나를 보며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예원의
가수 예원에 대한 욕설 논란이 일었던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여성지 우먼센스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인데요. 해당 매체 기자와의 짤막한 인터뷰를 통해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 마디가 조심스럽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속 이태임은 짙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패팅 아우터를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한 두 장의 사진과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공개, 이태임 예원 욕설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면서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과거 보도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27일 유튜브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예원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막 나온 이태임에게 춥지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공개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태임의 과격한 발언은 질소마취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태임의 욕설과 돌발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정신과 전문의는 이태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파문이 다시 커지고 있다.
27일 이태임의 육성과 예원의 모습이 담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미 이태임이 공식 사과한 내용에 맞게 동영상 속 대화를 정리했다.
앞서 이태임은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당
이태임 욕설파문 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예원 소속사 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태임 욕설파문은 올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해녀로 출연 중이던 이태임이 게스트로 온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태임 소속사 측은 예원에게 욕한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 당시 이태임 소속사 측은 "특정신체
이태임 예원의 욕설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태임 예원 욕설 파문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은 예원의 모습만 담겨 있지만 이태임 목소리도 함께 담겨 있다.
애초 예원 소속사 측은 반말과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개된 동영상 속에서 예원이 반말하는 장면이 드러났다. 아래는 대화 전문이다.
이태임 예원 띠동갑내기과외하기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 욕설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2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욕설 논란이 일었던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가 담겨있다. 예원이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묻자 이태임이 "야,
욕설 논란이 일었던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7일 동영상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논란 촬영 당시 영상이 게재됐다.
예원이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묻자 이태임이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답한다.
예원이 "안 돼"라고 말하자 이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