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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장범 청문회, 디올 '백' vs '파우치' [포토]
    2024-11-18 16:50
  • ‘트럼프 2.0 시대’…구글ㆍ넷플, 망 사용료 논의 급물살 타나
    2024-11-14 05:00
  • 野, 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
    2024-11-08 16:07
  • 클라우드 해외 수출 비중 5.7%…"보안인증 중복 규제가 경쟁력 떨어뜨려" [2024 국감]
    2024-10-10 14:51
  • 불법 문자 스팸 과태료 73개사 3.3억 원…"수익 대비 처벌 미미"
    2024-10-04 15:25
  • IT 스타트업 지원 위해 머리 맞댄 여야…22대 유니콘팜 출범
    2024-09-25 19:58
  • 野 운영위, 거부권 제한법·탄핵 대상자 사퇴 금지법 소위 단독 회부
    2024-09-25 15:38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내년 R&D 예산 29.7조…추경 검토는 아직 어려워"
    2024-08-26 18:08
  • 유상임 인사청문…R&D 예산 삭감·위장전입·AI 정책 송곳검증
    2024-08-08 16:35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챗GPT, 써본 적 없어"
    2024-08-08 13:41
  • [티메프發 쇼크]‘이번엔 규제 폭탄? 플랫폼 법안 쏟아질라
    2024-08-02 11:17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이진숙 “미디어·OTT 간 규제 균형 필요…구글·넷플 망사용료 안 낸다”
    2024-07-24 13:25
  • 이진숙 청문회, 본격 시작도 안했는데…여야 갈등 끝에 국힘 퇴장
    2024-07-16 17:17
  • 로밍 불가 뒷수습 위해 제4이통 취소 의혹…과기정통부 "관계없다"
    2024-07-04 19:10
  • 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해…장기적 확답은 못해”
    2024-07-02 19:57
  • 야5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제출 [포토]
    2024-06-27 17:35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네이버노조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 日에 넘어갈 위기…정부 대응 절실"
    2024-06-25 16:22
  • 'R&D 예타 폐지', 부작용 걱정하는 현장…“정부 입맛대로” 또 다른 카르텔 우려
    2024-06-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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