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의 신개념 신혼집이 주목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훈남 남편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현이의 신혼집은 철저히 각자의 생활패턴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는 흰 소파가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한쪽에는 ‘남편 전용 소파’가 놓여져 있었다. 또한 고급스러운
모델 이현이가 허지웅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 새 MC로 합류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모델 이현이가 과거 방송서 공개한 남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JTBC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속사전 쌀롱 ’ 녹화에서는 새 MC 허지웅, 이현이와 기존 MC인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첫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합류한 첫
모델 이현이가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현이는 24일 방송예정인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에서 이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결혼 2년차 새댁 이현이의 신혼집에는 거실 한 켠에 ‘남편 전용 안락의자’가 놓여 있었고 부엌에는 ‘남편 전용 냉장고’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남편 냉장고가 따로 있는 것이 마치 하숙집 같다”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