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홍신애(41·김신애)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요식업체 D사는 홍신애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사기 혐의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3500만 원의 컨설팅 비용을 받는 조건으로 창작 메뉴 15종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이미 시중에 나온 레시피를 그대로 복제한 채 줘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이다.
홍신애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이 후원하는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 전시회가 7일 오후 6시 종로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화가,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 4명이 함께 했다.
4명의 아티스트는 노르웨이 여행 후 받은 영감을 그림, 사진, 일러스트 작품 등을 통해 드러낸다. 그들은 ‘아이스 브레이
민병철 교수 손녀
이혜승 SBS 아나운서 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어 박사 민병철 교수의 손녀이자 SBS 이혜승 아나운서의 딸인 민하린 양이 23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민하린 양은 이날 방송에서 엄마 없이 무대에 등장해 “6살이다. 엄마는 정말 예쁘다”며 “그런데 우리집에서
이혜승 SBS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에 출연한 이혜승 아나운서는 아역 탤런트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어릴 적에도 지금과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단연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이혜승 아나운서는 최기환 아나운서와 한 팀으로 노래 대결을 펼
SBS 이혜승 아나운서의 남편이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승 아나운서의 남편 민준기씨는 최근 진행된 KBS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출연했다. 뛰어난 외모로 이목을 모은 미국 변호사 민준기씨는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민병철 교수의 아들이기도 하다.
민준기씨는 이날 녹화에서 “아나운서와의 결혼, 추천한다”며 “아내는 예쁘고 똑똑하
이혜승 SBS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오후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10월 첫 딸을 출산한데 이어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 아나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