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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C, 우크라이나 아동 강제 북송 들여다본다…본지 보도에 회신
    2025-12-10 08:17
  • 강원랜드, ‘2025 반부패ㆍ인권주간’ 운영… 조직 내 청렴ㆍ인권문화 확산 총력
    2025-12-08 17:13
  • 수원시 협업기관 “인권침해 여전”…3년만에 감소했지만 구조적 문제 드러났다
    2025-12-08 16:37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2025-12-07 14:23
  • “러, 우크라 10대 2명 북송…반미·반일 사상 주입”
    2025-12-04 17:22
  • GH 외부 간부 잇단 추문…126건 비위·성추행에 조직 ‘휘청
    2025-09-09 12:24
  • 전북교육청, 고교생이 여교사 음란 메시지...'교권침해 맞다'
    2025-08-19 09:17
  • ‘성추행 무죄’ 서울대 前 교수⋯대법 “해임 처분은 정당”
    2025-08-17 09:00
  • '국가폭력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6월 민주화운동 역사의 산실로
    2025-05-21 11:44
  • ‘인권 도시’ 수원, 10년간 인권영향평가 결과 수록한 보고서 발간
    2025-03-18 14:00
  • 에쓰오일,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지원금 전달
    2025-03-13 09:29
  • 문체부,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
    2025-02-26 15:10
  •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문화재단·미래세대재단·복지재단 새 대표’ 임명
    2025-02-24 17:00
  • '꼬꼬무' 광주 인화학교 사건 담은 영화 '도가니'는?
    2025-02-14 10:16
  • 벨라루스 ‘유럽 마지막 독재자’ 루카셴코, 대선서 7연임 유력
    2025-01-26 08:40
  • 강원랜드, 창사 이래 최초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달성
    2024-12-19 15:31
  • 숭실대 상담·인권센터, 동작서와 ‘마약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2024-11-13 14:50
  • 서대문구에서 ‘아동권리주간’ 다양한 행사 즐겨요
    2024-11-12 14:34
  • 대학생 1108명 “대학 내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체계 마련해야”
    2024-10-18 12:56
  • 예능 작가들, 촬영 현장서 목 조른 감독급 스태프에 따졌더니…"해고 통보 받아"
    2024-09-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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