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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직 이민 비자 놓고 MAGA 내분...트럼프는 머스크 손 들어
    2024-12-29 15:23
  • 해리스 없지만…인도계 강세, 트럼프 2기서도 이어가
    2024-12-23 10:17
  • “한국의 '에듀테크 유니콘'이 목표” ...‘한국 최초 인도인 CEO’ 판카즈 대표
    2024-12-20 05:00
  • 시대 변화와 내부 잠재력 결합, ‘잭팟’ 터진 인도
    2024-12-09 08:22
  • 트럼프, FBI 국장에 ‘충성파’ 캐시 파텔 지명...정치보복 첨병 역할하나
    2024-12-01 15:20
  • CJ나눔재단 “교육 현장 문화다양성 고민 함께 나눠요”
    2024-11-21 13:34
  • [종합] 정부효율위 공동위원장에 머스크ㆍ라마스와미…트럼프, 두 사람 극찬
    2024-11-13 15:12
  • [상보] 트럼프 ‘정부 효율부’ 수장에 일론 머스크· 비벡 라마스와미 발탁
    2024-11-13 11:03
  • 대신증권 "트럼프발 러·우 전쟁 종식, 유가 아닌 중국 정유사에 악재"
    2024-10-21 07:57
  • “헤이스팅스 전투를 아시나요”…총리도 틀리는 영국 시민권 시험
    2024-10-19 16:00
  • 피습 회고록 낸 살만 루슈디 “표현의 자유 없으면 모든 자유 죽는다”
    2024-10-01 10:54
  • 팝스타 재닛 잭슨 "해리스, 흑인 아니다" 발언 논란
    2024-09-24 14:21
  • 재닛 잭슨 “해리스, 흑인 아니라고 들었다” 발언 논란
    2024-09-24 08:27
  • ‘무자녀 캣레이디’ 발언 남편 옹호한 밴스 부인…“단어가 아닌 취지가 중요”
    2024-08-06 11:23
  • [미국 인도계 파워] 작지만 강하다…‘1.5%’ 인도계, 미국 경제·정치 주도 ‘파워트레인’ 부상
    2024-08-05 05:00
  • 해리스, 미국 '첫 흑인 아시아계 여성' 대통령 도전
    2024-08-03 08:29
  • [상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해리스 공식 선출…"대의원표 과반 확보"
    2024-08-03 08:04
  • 외조에 진심인 해리스 남편…미국 사상 첫 ‘퍼스트 젠틀맨’ 나올까
    2024-07-23 15:47
  •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확실시’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2024-07-22 15:37
  • 해리스가 대선 후보되면 러닝메이트는 누가 하나...‘경합주 출신 정치인’에 기대감
    2024-07-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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