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매출 6236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30.2%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2121억 원, 영업이익은 112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새벽배송 전문 이커머스 컬리가 2015년 창사 이래 첫 ‘반기 흑자’를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한 결과다. 컬리는 주력사업과 신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과 매출 증가율이 높아져 이 같은 성과를 냈다는 자평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한 컬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 기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시원한 활력을 선사한다. 한강의 자연, 도심의 빛과 예술, 모두가 어우러지는 2025년 마지막 여름 축제 현장을 소개한다.
한강에서, 바캉스 그 이상의 여름 '2025 한강페스티벌'
서울의 한여름을 대표하는 축제 '2025 한강페스티벌'이 24일까지 한강 10개 주요 공
한국콜마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73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08억 원으로 10.7%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1조3839억 원, 영업이익은 133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2%, 28% 증가한 수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매출 1100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92%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24%, 82%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128억 원으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각각 66%, 109% 상승했다.
PCㆍ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국내 플랫폼과 달리 재투자 부족프리미엄 라이트도 '꼼수' 논란멜론 '트랙제로' 인디음악 지원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주도권을 쥐며 국내 업계를 잠식한 것처럼 음원 플랫폼 시장 역시 유사한 종속 구조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국내 플랫폼들이 운영·유통 수익을 K팝 산업에 재투자하는 것과 달리 구글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코스피는 지난 한 주(7월28일~8월1일)간 76.64포인트(p)(-2.40%) 하락한 3119.41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47억 원, 1조6951억 원 순매도 했다. 외국인은 1조4244억 원 순매수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풀무원으로, 28.51% 급등한 1
대한민국 대표 락 음악 축제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스타샵’이 오늘(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3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역대급 글로벌 라인업과 안전 강화를 앞세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8개 팀이 출연한다. 가장 큰 화제를
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1일 밝혔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은 적자 전환했고, 생활용품·음료 사업도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의 가장 큰 이유는 화장품 사업의 적자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화장품 매출은
‘불닭’ 삼양식품은 “가격인상 불가피”...현지 생산 없는 탓CJ제일제당, 농심 등은 현지 생산으로 부담 덜어K뷰티 “영향 제한적”...ODM 기업, 현지 생산력 확보 자신감
K브랜드 파워로 미국 시장에서 파이를 키워가고 있는 국내 식품·화장품·패션업계가 한국에 부과된 상호관세율 15%에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초 미국 정부가 예고한 25% 관
CJ올리브영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올리브영N성수’를 ‘글로벌 K뷰티 플랫폼’ 도약을 위한 요충지로 삼고 특히 외국인을 상대로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2024년 11월 문을 연 올리브영N성수는 내국인 결제 건수 1위 매장일 뿐만 아니라 외국인 결제 건수도 명동타운과 홍대타운에 이어 3위에 이르며 그 힘을 보여주고 있다.
K뷰티의 미래를
교보증권은 25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글로벌 매출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만 원으로 제시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은 타 인디브랜드 대비 철저한 현지 시딩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전략 구사 중"이라며 "에서 K뷰티 브랜드 중 각국 언어로 상세페이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며, 해외 담당자의 5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기업가치 회복 후 재매각 가능성이 높다며 연말까지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블씨엔씨의 전 거래일 종가는 9160원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면세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미국 매출 성장세가 부각 받지
국내 헬스앤뷰티(H&B)업계 1위 CJ올리브영이 내국인·외국인 고객 모두를 잡는 데 성공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국 관광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오를 정도로 외국인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올리브영은 해외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CJ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화장품 시장 1위인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세계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외국인 매출 비중 26.4%다이소 “SNS서 찾아 오는 외국인 손님...뷰티 제품 인기”K패션에 빠진 1020 중국 관광객들, 무신사로
10대부터 MZ세대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매력이 내국인을 넘어 방한 외국인까지 사로잡고 있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와 K패션 등을 여행 중 쉽게
운용자산 ‘센터필드’ 4년째 시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지역사회 호흡, 문화예술 지원 장기적으로 자산가치 향상에도 긍정적”
서울 강남의 대표 프라임 오피스 ‘센터필드’가 단순한 수익형 부동산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센터필드 빌딩 내·외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4
인지컨트롤스ㆍ디스플레이ㆍ싸이맥스, 11일 동반 자사주 처분 결정정구용 회장, 유텍솔루션 등 인수자로 나서
인지그룹 오너인 정구용 회장이 관계사 등을 동원해 그룹 내 주력 회사 3곳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가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을 도입하려는 가운데 이를 회피함과 동시에 오너가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