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전국 단위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의견을 먼저 듣고, 실무협의체 운영과 전담 인력·예산 확보, 지역 맞춤형 홍보 방안까지 함께 논의하면서 조사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일 오후 광역 지방정부의
국토부·금융위 한자리에,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 개최"공급 안정 넘어 금융이 핵심 변수"…건설 현장 맞춤 대책 모색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직접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원자재 공급 안정에 더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업계의 자금난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국내 기업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직장인들은 이미 실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일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과 개인 간 AI 실행 속도의 격차가 뚜렷한 모습이다.
8일 원티드랩의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97% 이상이 향후 3년 내 AX가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직 안정화와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주항공청의 역할을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정책 집행·산업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
8일 오 청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주식회사 아이티켐이 상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장폐지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의견거절’ 통보를 받으면서다. 특히 감사 과정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데다, 전ㆍ당기 감사인 간의 견해 차이로 과거 재무제표까지 대폭 수정되는 등 투자자 신뢰에 회복하기 힘
8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국내 디지털 산업과 규제 환경을 종합 분석한 ‘2025 인터넷산업규제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인터넷산업 매출액은 718조 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명목 GDP(약 2557조 원)의 28% 수준의 규모이며 전체 산업 매출 증가율(5.2%)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고용 측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인사·노무 관계자와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이 중소기업 현장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법 이해를 돕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단일 상조기업이 선수금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돌파로 선수금 1조원대인 업계 2위권 기업과 1조원 이상 격차를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드라이프는 2019년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원을 넘긴 데 이어 2023년 2조원을 돌파했고 이번에 3조원을 기록했다
16일 ‘취업박람회’ 개최…25개 기업 참여‧1대 1 현장면접 진행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달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과 야외 광장에서 32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 수요와 선호 직종
GC메디아이(구 유비케어)가 자사 전자의무기록(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다르면 기존 병·의원 현장에서는 진료 중 제품 문의나 장애 발생 시 상담 대기로 인해 업무 흐름이 끊기거나 야간·주말 등 고객센터 운영 공백 시간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코스닥 상장 재추진을 위한 상장 주관사로 하나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해 6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철회 이후, 면역질환 및 염증질환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C레벨 인력 보강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과 숙련기능인력(E-7-4) 전환추천 신청을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E-7-1 고용추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추천 대상 직종에 종사하려는 외국인 유학생(D-2, D-10)을 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온시스템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시대를 주도할 소프트웨어(SW) 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의 SW 전환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플랫폼 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차량 내 배터리 효율, 모터 성능, 실내 열환경 등을 통합 제어하는 ‘SW 기반 열관리’ 체계 구축
제일기획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베리에이션(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베리에이드는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기업 드랩(Draph)이 개발한 솔루션으다. 다량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한
2027년 회계연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 18이 의무 적용되면서 기업들의 재무성과 표시에 큰 변화가 예고됐다.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 3개 범주로 나누고 영업이익 기준을 표준화하는 것이 골자인 만큼, 중견·중소기업들도 2026년 안에 사전 영향 분석과 대응 로드맵 마련에 착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삼일PwC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본사
하나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8일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불안정한 대외 환경에서도 비용 절감 활동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점에 주목했다. LG전자의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영 케어러·고립청년 통합지원을 발굴에서부터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전북도가 가족 돌봄과 고립·은둔 등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각오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도는 2024
창동차량기지 부지 개발 착수⋯2028년 착공 목표서울아레나, 2027년 개관 예정⋯K-POP 거점 눈앞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꼽히던 노원구 창동·상계 일대가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수십 년간 도시를 가로막았던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이 일대는 바이오 산업과 K콘텐츠를 결합한 ‘신경제 중심지’로 재
대한민국 금융 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전북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다시 불붙었다. 시중은행들이 전북혁신도시로 자산운용 기능을 옮기며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지만, 현장의 시선은 차갑다. 먼저 닻을 올렸던 부산은 지정 17년이 지났음에도 "기관만 있고 산업은 없다"는 냉정한 평가 속에 '무늬만 금융도시
포스코가 협력사 현장 인력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는 결단을 내린 가운데 장기간 이어진 원·하청 갈등을 해소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조치란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는 7일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 인력은 약 7000명으로, 순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