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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도박'으로 해고된 금융사 직원…법원 “해고 정당”
    2024-11-10 09:00
  • [노트북 너머] 수사기관의 인력 문제
    2024-11-06 06:00
  • 표창장 남발하여 징계 감경...권익위 "이제 손쉽게 못 한다"
    2024-10-30 09:50
  • ‘尹 연임재가’로 한숨 돌렸지만…계속되는 인력난에 공수처 수사 ‘난항’
    2024-10-28 15:56
  • SK오션플랜트, 한국ESG기준원 ESG종합평가 'A+' 등급
    2024-10-28 11:03
  • 김건희·채상병 수사 공수처 검사 4명 연임…‘늑장 재가’ 비판
    2024-10-27 10:24
  • 2024-10-25 20:46
  • 공수처장 “검사 4명 연임 재가 기다려…수사 연속성 매우 긴요” [2024 국감]
    2024-10-25 13:21
  • '김동연의 인적쇄신'...경제부지사 고영인 전 의원 내정, 정무 윤준호·협치 김봉균
    2024-10-24 13:56
  • 이번 주 공수처 검사 4명 임기 만료…대통령 재가 ‘감감무소식’
    2024-10-22 13:32
  • 명태균‧김건희 여사 의혹 난타전…공수처장 “법 위반 여부 검토” [2024 국감]
    2024-10-14 16:39
  • [이법저법] ‘아빠 육아휴직’ 썼다고 승진 누락 예정이랍니다
    2024-10-12 08:00
  • ‘채상병 사건’ 공수처 검사 임기 한 달 남았는데…연임재가 하세월
    2024-09-26 15:12
  • 법무보호공단 지부장, 현금 받아 사적 사용…김영란법 위반 해임‧고발
    2024-09-17 08:00
  • 통화내역 보존 만료에 검사 임기 종료까지…사면초가 빠진 공수처
    2024-08-06 15:44
  • "여자라면…" 이기호 캐스터,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대기발령 조치
    2024-08-02 18:13
  • 민희진 측 "사내 성희롱 은폐? 사실 아냐…하이브가 '혐의없음'으로 종결"
    2024-07-29 16:44
  • "역대 최대규모 인사"...경기도, 5급 팀장급 공무원 '73명 승진' 결정
    2024-07-29 14:41
  • ‘공수처 차장 임명 재가’ 2주 넘게 깜깜무소식…“대통령, 하루빨리 차장 임명해야”
    2024-07-26 16:07
  • 공수처 차장 공석 장기화…인사위원이 ‘촉구’ 기자회견 나선다
    2024-07-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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