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의 5톤 모델 ‘펜타(PENTA)’ 1호 차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5톤 트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등 관계자들은 이달 중 문을 열 타타대우상용차 파주 ‘더 쎈’ 전문 정비 사업소를 8일 방문해 ‘더 쎈 펜타’의 1호 차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호 차 구매고객
타타대우상용차가 ‘2021년형 뉴 프리마(New PRIMA) 중형트럭’을 9일 출시했다.
뉴 프리마 중형트럭은 ‘인생 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회사 슬로건에 맞춰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외관과 성능을 개선했다.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은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한 오션 블루 보디 색상과 새로운 사이드 데칼 디자인으로
타타대우상용차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통에 나섰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상용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타타대우의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정확한 차량 정보와 관리, 팁 등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영상도 선보인다.
총 5가지 카테
타타대우상용차가 사업 부도와 신용불량을 겪으면서도 타타대우의 프리마 25톤 카고 트럭을 운전한 이종태 씨를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6일 타타대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타타대우는 자사 제품
타타대우상용차가 자사 고객의 감동적인 사연을 모집하는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타타대우상용차는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타타대우와 함께한 감동적인 사연’을 주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진
아직도 ‘대우’ 로고를 붙이고 출시되는 자동차가 있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물트럭, 청소차, 덤프트럭이 그 예다. 이들은 아직 대우라는 이름을 갖고 중대형 트럭을 생산하는 ‘타타대우상용차’의 차종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외환위기 이후 인도의 타타그룹이 대우차 트럭 부문을 인수해 탄생한 회사다. 트럭과 특장차를 전문적으로 만들며 한국 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전북 군산 본사에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다짐하는 ‘2020년 품질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대표이사 김방신 사장을 비롯해 △품질과 △생산 △연구소 △구매 △출고센터 △서비스 본부 산하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022년까지 신차 품질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