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21대 대통령 선거 '거소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거소투표란 거동이 불편한 자 등 공직선거법 제38조에서 정한 사유로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거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4일 진행된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TK(대구·경북) 지지율이 상승한 점을 거론하며 "TK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경제를 살려달라', '갈라진 국론과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라'는 대구경북 유권자의 열망이 민주당을 향하고 있다"고 말
건설 경기 침체에 고환율ㆍ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페인트 업계의 실적 악화가 현실화했다.
19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강남제비스코 등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공통적으로 내수 시장의 악화가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원재료 가격과 밀접한 환율과 유가의 고공 행진도 경영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8일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구 후보가 이날 오전 사퇴서를 제출했고, 수리가 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도 구 후보의 이름은 사라진 상태다.
구 후보는 1980년생으로 자유통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
송파책박물관 기획특별전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도록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과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특별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송파책박물관의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도록은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 인쇄 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기획력, 시각적 완성도, 학술적 깊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더불어민주당은 14일 통일부가 가수 하림(본명 최현우)을 청소년 관련 행사에 섭외하려다 통보 취소한 데 대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가진 예술인에게 불이익을 줬다면 이는 명백한 헌법적 권리 침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K-문화강국위원회·문화예술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연 포스터까지 인쇄된 상태에서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고양시 장항동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에서 ‘2025년 인쇄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4개 분야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양시 인쇄 집적지 내 인쇄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 △협업제품제작지원 △마케팅 빌드업 지원 △소공인 경영·
서울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관광특구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관광객들이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일상(Daily)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데일리케이션은 유명 관광지 위주의 소비형 관광을
2025년 스마트제조 지원사업(클러스터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테크노파크가 고양시 장항동 인쇄소공인의 스마트화로 '제조 혁신'에 나섰다.
9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은 기존 수작업 중심 공정을 디지털화·스마트화함으로써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경
매일유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1%의 약속’ 캠페인을 2주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매년 후원하고, 매해 캠페인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 및 개인후원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서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7일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이들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 하지 않은 채 회담을 마쳤다.
한 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별하게 합의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한 후보는 “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선 단일화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며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 회동을 앞두고 배수의 진을 친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며 “정치적인 줄다리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사용하는 투표용지를 이달 25일부터 인쇄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25일부터 후보자가 사퇴 또는 사망하거나 등록무효된 경우에는 선거일에 사용하는 투표용지에 이를 표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본투표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에는 이번 달 24일까지 발생한 후보자의 사퇴·사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하면서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작업이 파열음을 내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김 후보는 "당에서 대선 후보를 끌어내리려 한다"며 '대선후보 일정 중단'으로 맞불을 놨다. 정치권에선 김 후보의 초강수 카드를 두고 단일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단일화 둘러싸고 온도차를 드러내면서 단일화 작업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 후보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지 사흘, 김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지 이틀이 지나도록 아직 의미 있는 회동조차 이뤄지지 않는 데다 김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미온적인 듯한 태도를 보인 영
김문수 고용노동부 전 장관이 3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치권이 보는 양측의 단일화 골든타임은 오는 7일로 남은 시간은 불과 사흘뿐이다. 김 후보는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한 후보와 통화했지만, 구체적인 회동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의 6·3 대선 최종 후보로 선출된 데엔 '김덕수(김문수+한덕수)' 효과가 컸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불가론'을 앞세워 당심을 공략했다는 점에선 한동훈 후보와 같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적극성에선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 왔다. 다만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국민의힘의 6·3 대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낡은 1987년 체제를 바꾸는 개헌을 추진하고, 사전투표제도·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등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막기 위해 어떤 세력이든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