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지난해 매출 3조5275억 원, 영업이익 1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인적분할로 6~12월만 포함) 대비 34.0%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6.5% 감소했다.
회사는 "장기화된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빙그레가 인적분할과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일제히 중단하기로 했다.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자평에 따른 것이다.
빙그레는 24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 계획에 대한 진행 사항과 분할계획서 일체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빙그레는 철회 배경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한 결과,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이전 더욱 명확한 주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21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사옥에서 ‘소상공인 조사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인력 및 데이터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소상공인 조사연구 활동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소상공인 연구에 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
7시간 협상 끝에 결렬…與 막판 입장 바꿔외환·내란선전선동 삭제 등 與 요구 수용돼수사대상 11개→6개…규모·수사기간도 축소
12.3 비상계엄에 대한 수사를 다루는 내란 특검이 야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가 특검 합의안을 내기 위해 협의에 나섰으나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면서 불발됐고, 야권이 국민의힘의 요구를 반영한 수정안을 올려 통과시켰
윤상현·장동혁·정희용·유영하 등 거부…권성동 "당론 발의라 해도 무방"
국민의힘은 17일 '비상계엄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에 맞서 발의한 특검법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 가운데 104명이 공동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수
국민의힘이 16일 야당의 ‘내란특검법’에 맞서 자체적인 ‘계엄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후 소속 의원 108명 전원의 이름으로 특검법을 당론 발의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기존 수사기관의 공정성을 기대하지 못하거나 수사를 해태할 때만 특검을 도입하는 게 원칙”이라며 “검찰,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
1/22~2/5 2주간 비상응급 대응주간 지정…응급의료 체계 유지 대책 추진호흡기 질환, 발열클리닉 115곳·협력병원 197곳서 집중 진료
정부와 국민의힘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비상응급 대응주간을 지정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실 과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각종 호흡기 질환도 집중 진료할 수
외환·내란선동 등 혐의 제외상설특검 수준 수사기간 축소이탈표 늘어난 현실적 문제 우려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중단 명분
국민의힘이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내란특검법’에 맞서 자체 ‘계엄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당내 이탈표가 늘면서 내란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다는 우려감에 ‘자체안을 통한 이탈표 최소화’ 전략을 꺼내 들었다.
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물산업과 도시 개발을 결합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GH는 14일 수원특례시 광교 사옥에서 한국물산업협의회와 물산업 진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첫 협력사업으로, 전 세계적 기후 위기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효율적 물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한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
韓 경제·인구 등 수도권 집중도, 日 2배·美 10배누적된 청년 수도권行…20년간 출생아 6000명↓"맞춤형 산학연계·양질 지역기업 유치 정책 필요"
우리나라의 경제·인구 등 수도권 집중도는 미국·일본 등 선진국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누적된 '수도권 쏠림'은 저출산 요인이 된다. 수도권에 인적·물적 자원이 몰리면서 지방 출생아 수는 감소하는데 인구과
공수처, 집행 방해 시 ‘형사처벌·민사상 책임’ 강조“경호처 직원, 명령 불이행 따른 피해 없을 것”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방부와 대통령 경호처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전날 밤 ‘체포영장·수색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형사 처벌 및 민사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국방
인증 획득, 경쟁력 확보의 필수 전략코지마·시몬스·쿠첸 등 ESG 경영 강화
최근 중견기업들이 기술 혁신, 품질 개선, 정보 보안 등 각 부문에서 국제·국내 인증을 획득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5일 본지
수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형 늘봄학교'는 수원시의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늘봄학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상조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전문 인력 등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하며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사고 직후 긴급대응팀을 구성, 현장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문 인력과 고인 이송 차량을 급파했으며, 상조기업으로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세심한 지원으로 피해자와 유가족을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틀째인 30일 사고 현장인 무안을 찾아 “국회를 대표해서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1시쯤 전남 무안군 양학리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그는 조문록에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의 아픔과 함께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우 의장은 유가족들과 만난 자리에
한국투자증권은 30일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4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9.8%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2조9199억 원, 영업이익은 19.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국산 신약’ 2품목을 배출해 연구개발(R&D)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올해까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은 38개 품목으로 늘었다. 다만 신약개발은 장기간 대규모 지출이 발생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지금처럼 국내외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추가 국산 신약 개발 성과는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앞으로는 상장사가 인적분할한 뒤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법인이 보유한 자사주에 신설회사의 신주배정이 금지된다. 대주주가 인적분할 과정에서 추가로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도 자사주에 배정된 신주만큼 신설 법인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는 이른바 ‘자사주 마법’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상장법인의 자기주식(자사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GS리테일이 회사를 GS리테일(유통사업)과 GS피앤엘(호텔사업)으로 인적분할한 후 맞은 첫 거래일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3시 15분 현재 GS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7.88% 내린 1만8240원, 분할된 GS피앤엘은 16.28% 하락한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