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여야에 국무총리 인준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신속 처리를 위한 협의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과 경제의 위기, 관건은 얼마나 빠르게 극복하는가"라며 "회복 불능의 상처가 생기기 전에 위기 극복 대오를 정비하고 전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무총리 인준 지연에 대해 강한 우려를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을 이르면 30일, 늦어도 6월 임시국회 전에 처리할 방침이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9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본회의는 일단 총리 인준 건으로 요청한 것이 사실”이라며 “국회의장실이 확답을 주지 않는데 의장실은 본회의를 두 번 연속 여는 것에 부담이 있는 것 같다”고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민의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을 볼모로 잡고 있다며 대선불복을 멈추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회 본청을 점거하더니 ‘법사위원장 재배분이 먼저’라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을 볼모로 잡았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이미
송언석 원내대표 "인사청문회는 우기면 장땡 선례 남겨"청년·탈북민·전문가 등 국민청문위원 참여해 의혹 검증
국민의힘이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를 별도로 개최하기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본인의 SNS를 통해 "내일 오전 11시, 국민의힘은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김민석 후보자의 문제점을 파헤치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치에도 상도의가 있고 인지상정이 있는 법이다. 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정부가 어디로 향하는지 한동안 지켜봐야하는 것이 도리이고 순리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는 새 정부가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는 첫걸음이다.
국무총리는 헌법상 장관 임명 제청권을 가지며, 내각을 총괄해 대통령의
여야 증인채택 협상 결렬…24~25일 청문회野 재산·탈북자 표현 공세…與 "정치 발목잡기"민주 과반의석 활용 단독처리 가능성 열어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역사상 전례 없는 '증인 없는 청문회'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을 둘러싸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4~25일 예정대로 청문회를 강행한다
"정치 복원, 모두 공감하는 주제…野 역할 다하겠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앞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나 국무총리 인준은 정치 복원과 연관되는 직접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민의힘이 가진 우려를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
이달 4일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도 전에 일반인 신분으로 업계 간담회를 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대야소 상황에서 국회 과반수 찬성만으로 총리 임명이 가능해 인사청문회를 가볍게 보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13일 식품·외식업 협회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향후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국가의 방향과 진로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이날 서울특별시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 "IMF보다 더한 제2의 IMF위기"라고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총체적 위기이고 경제적 어려운 정도가
김민석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오전 출입기자단과 티타임 겸 간담회를 한다.
총리실은 9일 10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국무총리 후보자 티타임 겸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 초대 국무총리로 김민석 후보자를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5월 말,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는 존 스콰이어스(John Squires) 미국 특허청(USPTO)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0일 공식 지명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례적으로 빠른 지명과 청문회 일정에 따라, 이르면 6~7월 정식 인준을 거쳐 하반기 중 특허청장으로 취임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의 경
2025년 6월 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헌법 69조에 따른 취임 선서를 했는데요. 보궐선거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 국정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취임 선서는 간소하게 진행됐죠. 과거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인수위 없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지난 2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조직 개편안과 함께 신임이사 인준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근수 투자기획팀장과 한진봉 영업홍보팀장이 각각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한근수 이사는 기획팀, 자금운용팀, 코스카CC운영TF팀, 수원지점 지점장 등을 거쳐 투자기획팀장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채권관리본부장을 맡는
◇유니드
2~3분기 더욱 뚜렷하게 목격할 스프레드 확대
목표주가 12.6만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25년은 UHC 가동에 따른 Q 증가와 중국 KCI 강세 cost-push로 인한 P 상승을 확실히 목격하는 시기가 될 것.
1분기 환율상승 속에서 가성/탄산칼륨 판가 상승, UHC 신규 가동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
신임 총리 인준투표서 과반 확보 실패독일 역사상 전례 없는 일좌파 SPD서 반란표 나온 듯14일 이내 다시 표결 부쳐야
독일 총리 취임이 확실시됐던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하원에서 총리로 선출되는 데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계 설정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요해진 안보 강화 등 여러 과제가 산적
기밀 유출 ‘시그널 게이트’로 해임된 전 백악관 보좌관“실패하고도 승진을 한 사례...기밀 다룰 역량 안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경질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크 왈츠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유엔 주재 미국대사로 지명된 가운데 미국 민주당이 혹독한 인사청문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주유엔 대사는 미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유엔 대사에 임명 발표‘시그널 사태’ 등이 배경루비오 국무장관이 임시 겸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하고,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임시로 국가안보보좌관을 겸임하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왈츠 보좌관은 우리나라의 이익을 최우선
일대일 회담 고집에 실무 협상 진전 없어백악관 대표단의 당국자 협상도 승인 안 해중국, 트럼프 리스크로 정상회담에 미지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세 협상을 두고 “향후 3~4주 내” 합의를 기대한다고 자신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작다고 최근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일대일 회담을 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장으로 지명한 폴 앳킨스 후보의 임명안이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외신에 따르면 3일(이하 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는 앳킨스 SEC 위원장 후보에 대한 임명안을 13대 11로 가결하고 본 회의 표결 절차로 넘겼다. 이로써 앳킨스는 큰 변수가 없으면 청문회 일자 기준 약 5~6주 후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