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의 금사냥에 나선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태국에 2골차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40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리며 첫 골을 기록했다. 임창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이종호가 문전 오른쪽에서 방향을 바꾸는 헤딩슛으로 연결, 볼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이재성이 문전 돌파
'한국의 미녀새' 임은지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육상에서 네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임은지는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15를 넘어 리링(4m35)과 아비코 도모미(4m25)에 이은 3위에 올랐다.
임은지의 동메달은 한국 육상이 역대 아시안게임 여자장대뛰기에서 따낸 첫 메달이기도 하다.
임은지 뿐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종목 4강전으로 한국 태국의 경기가 30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부상을 입었던 김신욱이 이용재와 최전방에 위치하며 김승대, 이종호, 이재성, 박주호가 미드필더 진을 이룬다.
포백라인은 김민혁, 장현수, 김진수, 손준호가 위치하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김영욱 대신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에서 북한 대표팀이 선제골을 넣으며 이라크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양팀은 이 시간 현재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경기에서 결승행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초반 공세를 벌이던 북한은 안정을 찾은 이라크에 고전하면 좀처럼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연장전에서 북한의 정일관이
◇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109명 전원 구조
신안 홍도 유람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30일 오전 9시 1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신안선적 171t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됐다. 이 배에는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사고 신고를 받고 자율구조 어선을 긴급 동원, 30분 만인 9시 42
최민호 만수르 선물
여자친구의 기발한 선물 응원에도 불구하고 최민호가 속한 남자배구팀이 이란에 패했다.
최민호가 속해있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29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 플레이오프 E조 2차전에서 강호 이란에 1-3으로 패했다.
지난 26일 최민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리수리마수리’라고 적힌 케익과
◆ 당정청 "공무원연금 정부최종안 내달 중순 마련"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께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했지만 공무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자 결국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아시안게임 한국'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한국선수단이 29일까지의 경기를 모두 마친 상황에서 메달순위 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9일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29일까지의 일정을 마친 현재 금메달 44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52개를 획득했다. 중국은 29일까지 금메달 112개
'한국 북한' '여자축구'
윤덕여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남북대결에서의 패배 후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여자축구 4강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켰지만 이후 2골을 차례로 내주며 1-2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북한에게 패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결국 결승 진출이 아닌 베트남과의
'설민경 황재균' '모자 금메달리스트'
황재균이 한국 야구 남자대표팀의 일원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어머니인 설민경씨와 더불어 모자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모자 금메달은 한국의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사례다. 설민경은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 당시 테니스 단체전 멤버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모자
'한국 북한' '여자축구' '지소연' '허은별'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4강전에서 북한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한국 여자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아시안게임에서 4번을 만나 모두 패했을 정도로 북한에는 약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카바디 경기장에서 귀신 논란이 일었다.
인천시가 아시안게임 기간 매일 작성하는 일일상황보고서에는 '민간 경비 용역업체 직원 2명이 영적인 존재를 보고 실신, 발견한 동료가 119에 신고해 병원에 이송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2시 15분께 송도글로벌대학체육관 카바디 경기장에서 민간 경비 용역업체 직원 A(20)씨
지소연이 여자축구 한국 북한전의 선봉장으로 뛴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4강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소속팀 사정상 대표팀 합류가 늦어 조별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던 지소연은 공격 선봉에 선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북한에 맞설 계획이다.
지소연과 함께 정설빈(현대제철)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바레인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9일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준결승에서 27-23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한국은 바레인의 공세에 한때 동점을 내줬지만 12-10으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30초 만에 박중규가 득점을 기록한 한
탁구 선수에서 코치로 변신한 유승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경기 코치진에는 유남규 감독과 유승민 코치가 자리하고 있어 경기를 관전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승민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하오를 세트 스코어 4대2로 꺾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유남규의 금메달 이후 1
주세혁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8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올랐다.
주세혁(34) 정상은(24·이상 삼성생명), 이정우(30·울산시탁구협회), 김동현(20·에쓰오일), 김민석(22·KGC인삼공사)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단체 4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3-1로 승리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자 대표팀은
정현(18·삼일공고), 임용규(23·당진시청)가 남자 테니스 복식에서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용규·정현은 29일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의 사케즈 미네니·사남 싱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남녀 단·복식, 남녀 단체전, 혼합 복식 등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임용규(23·당진시청)과 정현(18·삼일공고)이 아시안게임 28년 만에 금사냥에 나선다.
임용규와 정현은 29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의 사케즈 미네니·사남 싱 조를 상대로 결승전을 벌이고 있다.
임용규와 정현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할 경우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 은행 중기·가계대출 급증…연체율도 상승 '경고음'
은행권 중소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이 늘면서 신규연체도 동시에 증가, 중소기업과 가계를 중심으로 연체율도 상승세를 보였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96%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말
설민경 황재균
어머니 설민경 씨에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한국 야구 대표팀의 황재균(27·롯데) 소감이 화제다.
황재균은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한국이 대만에 6-3으로 이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황재균은 4-3으로 앞서는 8회초 1사 2, 3루에서 2타점 우전 안타를 때리며 한국 금메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