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한도 5억…의료·생활비 출금 시 증여세 면제
IBK기업은행은 장애인 고객을 위한 ‘IBK 함께하는 장애인신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탁 재산은 가족 등으로부터 증여받은 금전이나 부동산으로 구성된다. 금전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며 부동산은 금액 제한 없
금 ETF 통해 증권사 계좌로 쉽게 거래KRX 금거래소, 온라인 거래 시 수수료 저렴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조정 국면에 들어갔지만, 금 투자에 관한 관심은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
2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김일애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팀 선임매니저는 금 투자를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안내했다.
금은 일반적으로 귀금속 판매장을 방문해 매
세계 곳곳서 드러난 디지털 허점전력망·통신망 동시 마비, 금융·행정까지 타격“테러 물리적 공격 등도 대비해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망 대규모 마비 사태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가 화재·홍수·지진 인간의 공격 등에 취약성이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은 단지 네트워크나 소프트웨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총 퇴직연금 적립금액이 전 업권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총 퇴직연금 적립금 누계액은 5조729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인형 퇴직연금(DC·IRP)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DC·I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3분기 가상자산 실사 결과를 공개하며 고객 예치금 대비 100.23%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지난 이달 1일 0시 기준으로 포블이 보유한 총 62종의 가상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이 언제든 자산을 인출할 수 있도록 1:1 비율을 초과하는 충분한 자
전년대비 서민금융 공급 20% 늘려…서민금융 플랫폼 등 맞춤형 지원 강화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원장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올해 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취약계층을 위해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서민의 금융 애로 해소와 자립 기반
NH농협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우수 영업점인 동평택지점을 현장방문 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신 금융사기 사례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평택지점은 최근 개인사업 준비자금이라며 고액 현금 출금을 요청한 고객의 이상 거래 정황을 세심하게 살펴 대출 사기 피해를 조기에 차단했다. 지점은 소비자보호부와 즉시 공조하여 신속한 지급정지 조치를 시행, 고객의
텔레그램·SNS 통해 조직적 모집⋯출국 후 업무 투입실적 압박·폭력·감금 속 잇따른 ‘피해자 전락’ 사례들점조직 구조로 수사망 회피⋯“해외 총책 잡기 어려워”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범죄 조직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내세워 국내 청년층을 노리고 있다. 로맨스 스캠과 보이스피싱, 투자 사기를 결합한 정교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끌어들이지만 점조직으로 움
지역은행들 부실 대출 문제 재부상뉴욕증시 상승하다 소식에 반락 마감금값 사상 최고치
미국에서 2023년 발생했던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가 재발할 위기에 처했다. 지역은행들이 신용 문제를 잇달아 보고하자 월가에선 주가와 유가, 국채 금리, 달러가 줄줄이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자이언스뱅코프는 자회사인 캘리포니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 순증액이 전년 대비 1조 원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금자산 전체 규모는 8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연금 자산의 증가는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유입과 잔고 확대가 주도했다. 퇴직연금 잔고 중 DC형, IRP는 지난해 연말 대비 각각 18%, 38% 증가했
주담대·전세대출 모두 둔화…6·27 대책 효과 지속분기말 부실채권 상각, 신용대출 한도 축소 영향기업대출도 5.3조↑…증가 폭 축소MMF 28조 급감…은행 수신은 31.9조 늘어
9월 가계대출 증가 폭이 3월 이후 가장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대책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신용대출 한도 축소, 부실채권 상각 등 요인이 겹치면서 대출
수표 쪼개기·외화 환전·‘셀프 감금형’까지 신종 수법 봉쇄창구 관찰·모니터링 공조⋯“최일선서 안전망 역할”
국민은행은 올해 보이스피싱 183건(약 116억 원)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116억 원에 달한다.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를 보면 단순 송금 요구를 넘어 △수표 쪼개기 △외화 환전 악용 △'셀프 감금형' 가스라이팅 등
금 한 돈(3.75g) 시세가 80만 원 선을 돌파한 가운데 KRX 금 시장에서 ‘미니금’ 종목 거래량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미니금은 기존 1㎏짜리 금 종목보다 무게를 줄인 100g짜리 골드바로, 2017년 KRX(한국거래소) 금 시장에 상장됐다. 실물 인출 시 1kg 단위로 거래되는 금 시장과 달리, 미니금 시장은 100g 단위로 거래할 수 있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ustainability-Linked Loan·SLL) 구조의 선박금융에 보증을 제공하며 해운금융의 ESG 전환을 본격화했다.
해진공은 지난 9월 24일, 유코카캐리어스(차주)와 하나은행(대주)이 체결한 SLL에 대해 총 미화 135만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 보증(원금의 95%)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
바이낸스 재팬이 일본의 캐시리스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통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페이는 바이낸스 재팬의 지분 40%를 인수했다
환율·과세 여부 따라 실질 수익 달라져"구조·세금 따지는 전략적 투자 필요"
금값이 1979년 이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 달러 약세가 맞물린 덕이다. 금펀드·골드뱅킹·ETF 등 금 관련 금융상품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며 '금테크' 열기가 확산하고 있다.
모두 금빛을 띤 금융
최장 10일 황금 연휴로 소비·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 카드업계가 관련 혜택을 내세우며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신나는 해외여행 플랜'을 통해 해외 오프라인 매장 또는 여행 플랫폼 제휴 결제에 캐시백과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추가 캐시백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공항서 이동점포 운영
은행권이 추석 연휴 기간 금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 등에 이동·탄력점포를 배치한다. 현금 인출과 신권 교환, 환전 등 기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9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서는 현금 입출금,
국내 실물자산(RWA) 기반 투자 플랫폼 '비단(Bdan)'은 금과 은 가격 급등세 속에서 실물 거래가 가능한 자사 플랫폼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지난달 30일 한국 시각 오후 3시 기준 트로이온스(약 31.1g)당 3896.40달러에 거래되면서 39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 미국 정치 불확실성,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겹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 결과죠. 국내 금값도 국제 시세와 발맞추며 단숨에 20% 넘게 오르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금테크(금 투자)’로 향하고 있는데요. 주식, 부동산이 불안한 상황에서 금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