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근무하던 경비원을 폭행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을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비원은 문화재 보
카카오를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께 네이버 직원으로부터 "분당 소재 카카오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이메일 발신자는 경남지역 모 고등학교 학생으로 돼 있었으며 같은 날 오후 5시께 건물을 폭파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최근 코스피가 5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이후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승 흐름이 과거와는 다른 구조적 슈퍼사이클의 초입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인공지능 사이클의 중심에 한국 반도체 산업이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열려 있다는 진단이다.
이영훈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 쾌거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마지막 3차 시기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를 제치
금요일인 13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수도권 등 대부분 지역의 공기 질이 탁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인천·경기도와 충청권(대전 제외), 전라권(전남 남해안 제외
연구소 창립 5주년 기념 장학증서 수여식K-방산 영 리더 선정해 장학금 지급
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주관한 차세대 대한민국 방위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12일 상지대학교 동악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연구소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연구소는 현 정부의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입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 방위산업을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오타루시 동부 해수욕장 '오타루 드림 비치'에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홋카이도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5일 오타루 드림 비치에서 모래에 묻힌 채 발견된 남성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40대 한국인 김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산책 중이던 한 시민이 "모래사장에
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사각턱이 '빗살무늬토기'처럼 날렵해지고, 동영상 속 움직이는 얼굴까지 실시간으로 깎고 다듬어진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보정 앱을 활용한 이른바 '무료 디지털 성형'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단순한 놀이로 볼 것인지 정체성 혼란을 부추기는 사회 문제로 볼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송인 홍진경이 8일 공개한 딸 김라엘과
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 등 4개 분야 62개 과제 수행
서울시가 초기 청년 취업자가 38개월 연속 하락하고 쉬었음 청년이 72만 명에 달하는 등 청년 고용위기가 심화되자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1954억원을 투입해 280만 서울 청년을 위한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울시는 12일 202
상속세 완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세금 체계 전반을 둘러싼 형평성과 정책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율 회계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양도소득세를 높이면 매물 출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며 "차라리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추는 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부사장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주요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시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11일 방한 중인 에릭 부사장과 만나 위례동 옛 성남골프장 부지와 미사동 K 스타월드 예정 부지 등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릭 부사장은 10~1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 크립토
배우 김윤서가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정은우를 향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윤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이렇게 보내게 됐다”며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오늘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네가 견뎌온 시간들을 떠올리면 함부로 울 수만은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 기조 속에서도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양도소득세 중과가 본격 시행될 경우 단기 효과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심형석 미 IAU대학 교수는 11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일단 매물이 좀 나오고 있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시술 의혹 등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예정됐던 경찰 출석 일정을 미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박나래 측이 신변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12일로 잡혀 있던 출석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당초 12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취재진이 대거 몰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라에그리드가 시상 직후 불륜 사실을 공개 고백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 여자친구는 “큰 상처를 받았다”며 선을 그었다.
라에그리드는 11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20㎞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한 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와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다.
"한 번만 더 놔 달라"며 투약을 애원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불법 유통·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에토미데이트 유통에 관여한 의약품 도매법인 대표 A씨와 조직폭력배 출신 중간 유통책 B씨 등 17명을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명은 구속 상태로 넘겨졌
시몬스침대는 11일 경기 이천시청에서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열고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넘는다.
시몬스의 이번 기부는 설을 앞두고 이뤄졌다.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
마이크론, HBM4 탈락 부정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에 이미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엔비디아 HBM4 공급선 탈락 보도를 공식 부인한 것입니다. 마크 머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현지시간) 콘퍼런스에서 “이미 HBM4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며 올해 1분기부터 출하량이 본격 확대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아래에서 하락 중이다.
12일(한국시간)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 하락한 6만 7238.72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3.6% 하락한 1952.25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1.5% 내린 610.78달러로 집계됐다.
이 밖에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