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가 강세다. 전세계 1위 대만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와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10% 오른 2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20일) 지디넷코리아 등에 따르면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인텍플러스는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기판 검사장비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간(24~28일) 12.23포인트(1.43%) 하락한 840.44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 홀로 533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240억 원, 330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아이오케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60억 자금조달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아이오케이(68.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인텍플러스에 대해 P/E AI칩의 사이즈 면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인텍플러스의 라지 폼팩터 검사 기술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7.89%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4700원이다.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실
최대 300억 원 대출 1.0%p 우대 금리·해외 마케티·컨설팅 등 지원
KB오토시스, 넥센타이어, 풀무원, 골프존카운디 등 30여 개 기업이 ‘라이징 리더스 300’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은행과 함께 17일 라이징 리더스 300 2기 기업 34개 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티씨씨스틸, KB오토시스, 삼아알미늄, 율촌화학 등
한국IR협의회는 11일 한국거래소에서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현대자동차(유가), 클래시스(코스닥)가 선정됐다. 현대차는 타사와 차별화된 사업전략‘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를 IR활동에 적극 반영한 점이 인정받았다. 또 분기 배당, 자사주 3% 소각 등 주주친화정책을 실시하는
코스닥협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수상했다.
코스닥협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코스닥협회가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04년부터 개
△씨유메디칼, 57억 규모 자동심장충격기(AED) 공급 계약 체결
△인텍플러스, 114억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검측기기 공급 계약
△ESR켄달스퀘어리츠, 주당 134원 배당 결정
△CNT85, 영광 발전소 건설사업 25억원 수주
△모베이스, 모베이스전자 주식 190억에 추가 취득
△EDGC "메이플홀딩스 주식 약 250억 취득…지분율 50%"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인텍플러스가 성장 사이클 초입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텔이 주는 레퍼런스의 힘은 간판이 아닌 실제 EMIB 난이도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인텍플러스가 비전검사에 있어 글로벌 넘버원(No.1)이란 점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인텍플러스는 대만 메이저 반도체 기업에 반도체 핵심부품 3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텍플러스의 대만 메이저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공급계약이다.
인텍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제는 세계 4대 메이저 반도체 기업에 모두 진입하게 됐다”며 “당사의 3D 검사장비는 WSI(White ligh
인텍플러스가 일본 교세라와 플립칩용 반도체 칩 제조를 위한 FC-BGA 서브스트레이트의 검사장비인 FC-NBGA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장비 계약 규모는 약 6억 3000만 원이고 3월 말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첫 번째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교세라의 지속적인 수주를 기대한다”며 “(쿄세라가
인텍플러스가 반도체ㆍOLED디스플레이ㆍ차량용 2차전지 분야 글로벌 업체들의 본격적인 투자 수혜를 볼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가진 기업탐방에서 “3분기가 지난 시점에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는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메이저 반도체 업체의 추가 수주 및 국내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
△엑세스바이오, 8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KMH하이텍, 보증채무금 관련 대법원 상고서 승소
△나무기술, 1분기 영업이익 2억원...흑자전환
△신원종합개발, 265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인텍플러스, 34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진바이오텍, 35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웰크론강원, 82억원 규모 공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