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장하성펀드(한국기업지배구조 펀드, KCGF)가 지배구조 개선을 요청한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금요일 장 펀드가 지분 보유를 밝힌 곳 중 동원개발, 벽산건설, 크라운제과, 신도리코 등 4개 상장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6일 오전 9시 6분 현재 동원개발은 지난 금요일과 동일한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개발은
일명 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가 지배구조 개선을 요청한 12월결산 상장사 8곳의 주주총회결과는 23일 현재 장 펀드의 전적 8전 5승 1패로 마무리됐다.
장 펀드가 이번 주총에서 이사 및 감사를 추천한 상장사는 모두 6곳이었다.
장 펀드는 현재까지 동원개발을 제외한 태광산업, 대한화섬, 화성산업, 크라운제과, 신도리
장하성 펀드가 지배구조 개선을 요청한 크라운제과, 벽산건설, 동원개발이 23일 동시에 주주총회를 열었다. 스포츠로 따지면 장 펀드의 전적은 현재 3전 1승 1패다.
23일 오전 9시 주총을 연 크라운제과가 가장 조용하게 합의된 내용대로 장 펀드가 추천한 김락중 비상근 감사 선임에 성공했다. 크라운제과는 윤영달 회장 등 3명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고,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KCGF) 일명 장하성펀드는 벽산건설의 정기 주총에 참석해 최대주주 인희와 거래를 중단할 것과 그동안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보유주식 500만주를 소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벽산건설의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장하성펀드 측 관계자인 동일권 라자드운용 한국대표는 "김희철 회장 등
벽산건설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장하성펀드 측은 벽산건설과 최대주주인 인희와의 거래는 중단돼야한다고 주장했다.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벽산건설의 정기 주총에서 펀드 측 관계자인 라자드운용 한국대표는 "벽산건설과 최대주주 인희와의 거래로 김희철 회장 등은 이익을 보고 있는 반면 벽산건설의 주주들에게는 손해를 입히고 있다"며 "
벽산건설의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장하성펀드 측은 벽산건설의 최대주주 인희와의 대규모 거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벽산건설의 정기 주총에서 펀드 측 관계자는 "벽산건설은 올해 최대주주인 인희로부터 1665억원의 원자재를 구입했다"며 "그러나 벽산건설과 인희와의 거래규모에서 특징적인 것은 2003년을
일명 '장하성펀드'가 5% 이상 지분 취득을 밝힌 벽산건설 경영진과의 합의 도출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의 운용을 맡은 라자드애셋은 5일 개장전 공시를 통해 벽산건설 지분 5.4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벽산건설에 따르면, KCGF측은 ▲사외이사 및 감사선임권 ▲계열사간 거래 단절(대주주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벽산건설이 ‘장하성펀드’ 유입설로 반등세를 보이자 2대주주인 KTB네트워크가 장내를 통해 본격적인 차익실현에 나섰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지난 27일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에서 벽산건설 지분이 종전 11.88%에서 9.15%(251만주)로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KTB네트워크가 운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