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쿠팡맨'을 사칭해 허위 글을 올린 20대는 극심한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일간베스트(일베) 등에 쿠팡맨을 사칭하고 범죄 암시글을 올린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일베에 자신을 '쿠
취업성공 글에 살인암시 댓글단 20대 "구직 스트레스에…"'공포의 OO맨'…서울 강남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 송치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청년이 연방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연발했다.
바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공포의 쿠팡맨' 천모(24)씨였다.
'강용석 스캔들' 도도맘, 악플러들 무더기 고소 "일베 은어도 많아"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이 불거진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악플러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2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게시된 본인 관련 글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30건의 아이디에 대해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장을
소셜커머스 3사 중 쿠팡은 유독 온라인 악성 글로 인한 등 대외 악재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따라 김범석 쿠팡 대표는 향후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모바일 상거래 혁신을 이끄는 소셜커머스 1등 업체라는 ‘유명세’로만 보기에는 지나치다고 판단한 것이다.
29일 쿠팡에 따르면 한 20대 남성은 지난 20일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베’(
온라인쇼핑사이트 쿠팡의 자체 배송인력 ‘쿠팡맨’을 사칭해 온라인에 허위 사실을 올린 사람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쿠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지난 25일 20대 중반의 남성이 당사 콜센터로 직접 전화해 쿠팡맨을 사칭해 허위로 글을 작성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 사람은 쿠팡맨 등 쿠팡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반인으로, 당사는 이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씨가 여성지를 통해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을 일축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가 이번에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9단독 최경서 판사는 27일 민족문제연구소가 강 변호사,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극우성향 웹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 강모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일베 마케팅’으로 전 소속사 대표와 법적 공방에 나섰던 가수 브로가 형사 고소를 당했다.
브로의 전 소속사 대표 A씨는 최근 “브로의 거짓 인터뷰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브로를 형사 고소했다.
이에 대해 브로의 현 소속사 그라운드 뮤직 관계자는 26일 이투데이에 “전 소속사 대표가 브로를 형사고소 했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며 “현재 브로도
잡코리아, 일베 로고 논란 사과 "네네치킨 잘못 없다. 거듭 사죄"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가 네네치킨 일베 로고 사건에 공식 사과했다.
14일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유족, 네네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윤 대표는 "2015년 10월 1
남성 잡지 ‘맥심’의 모델 정두리가 장기하와 열애 중인 아이유에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두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유 너는 그러지 말아야지. 미쳤냐”며 “정신 차리고 엑소 같은 애들 만나. 부탁이다. 너는 한국 사회 ‘ㅆㅅㅌㅊ’여성인데 도대체 왜? 설리에 이어서. 삼촌 팬들이 강력 코르셋이라도 채웠나” 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시 국정감사 현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의 병역문제와 관련,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다.
17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은 주신 씨의 병역문제를 언급하며 "양승호 박사가 고발해서 재판 진행중인데 박 시장이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았다"면서 재차 검증을 요구했다.
정용기 의원은 "(박 시
“명백한 실수이고 재발방지에 노력 하겠다.” SBS 관계자가 지난 8월 19일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심의회의에 참석해 한 말이다.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에서 만든 헌법재판소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을 빚은 SBS ‘8뉴스’(7월 30일 방송)에 대한 심의회의였다. 이날 일베 이미지를 사용한 SBS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삽입된 영화 ‘암살’ 포스터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빅썰 연예계 닮은꼴 천태만상’ 코너에서는 ‘암살’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가 방송됐다.
해당 포스터에는 극 중 황덕삼 역 최덕문의 얼굴 대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이 삽입돼 있었다
SBS가 ‘한밤의 TV연예’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이미지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SBS는 “지난 16일 방송한 ‘한밤의 TV연예-빅썰 연예계 닮은꼴 천태만상’에서 영화 ‘암살’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영화 포스터 중 독립운동가 황덕삼의 배역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이미지가 이용된 포스터를 사용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북한의 포격도발 사태 때 북한군 동향과 관련된 중요한 군 내부 정보를 유출한 간부가 국군기무사령부 조사를 받는 해병대 A 중위 외에 2명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관계자는 8일 "공군 B 중위가 지난달 22일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에 뜬 상황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B 중위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