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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 후지산 분화시 행동 지침 마련...“일단 자택서 머물러야”
    2024-10-23 16:36
  • 네이버웹툰, 웹툰 대표 플랫폼 유일 3년 연속 파리 ‘어메이징 페스티벌’ 참석
    2024-07-15 09:35
  • 이통3사,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예약 판매 실시
    2024-07-11 09:55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2024-06-04 16:30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2024-06-02 16:54
  • 대만 7.2 강진에 피해 속출…전세계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은? [인포그래픽]
    2024-04-04 16:31
  • 대만, 25년래 최대 강진…붕괴 터널ㆍ건물 등에 여전히 137명 고립
    2024-04-04 08:25
  • [최우수상-혁신경영부문] 제주삼다수, 체계적 관리로 최고 품질 '우뚝' [2024 소비자 유통대상]
    2024-03-28 19:51
  • 日규슈 사쿠라지마 분화…화산 분화 경계 3단계
    2024-02-15 07:28
  • 일본 남서부 섬에서 화산 폭발…‘입산 규제’로 경계 수준 상향
    2024-01-14 10:06
  • “강이 통째로 출렁”…일본 7.4 지진 공포 끝나지 않았다 [이슈크래커]
    2024-01-02 16:40
  • 동해안서 지진해일 시작...기상청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도”
    2024-01-01 20:14
  • 대한항공, 올겨울 일본 오이타 노선 운항 한시적 재개
    2023-12-06 08:53
  • [과학세상] 공룡멸종의 주범 ‘미세먼지’
    2023-11-28 05:00
  • 백경훈 사장이 믿는 물, 제주삼다수...‘물맛의 비밀’ 알아보니
    2023-07-23 12:00
  • [정책 발언대] 언제든, 누구에게든 닥칠 수 있는 지진해일
    2023-07-11 05:00
  • 40대 유명 배우, , '성추행 의혹' 보도→부모와 극단적 선택…무슨 일?
    2023-05-18 19:26
  • 심상치 않은 동해 앞바다…‘대지진’ 전조 증상?  [이슈크래커]
    2023-05-15 15:16
  • 지진부터 인공위성까지…수면모드 뚫는 재난문자, 꼭 필요할까 [이슈크래커]
    2023-01-09 17:18
  • 천리안 위성으로 화산가스 이동 파악…환경과학원, 이산화황 위성영상 공개
    2022-1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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