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시간 반의 기자회견.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했지만, 그 모든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일타강사 수업'과도 같았는데요.
25일 오후 시간을 송두리째 뺏어갔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후폭풍이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대표는 이날 모회사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손에 그 어떤 종이 한 장도 없이
서울시가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 상담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다음 달 말까지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세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바쁜 일상으로 상담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고려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서울 시내 27개 주요
이번 총선의 가장 큰 이변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당선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국민의힘 한정민 3자 구도에서 선거 내내 크게 밀리다가 깜깜이(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막판 대역전극을 펼친 건데요.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한 이 대표는 양당정치의 메기가 될 수 있을까요?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짚어봤습니다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
정치 전문가들의 평입니다. 21대보다 더 세진 '여소야대 시즌 2'가 개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 위기에 빠질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죠.
여당이 할 수 있는 출구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에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함께 '총선 성적표'를 분석해 봤
정.권.심.판.
이번 22대 총선 결과를 함축한 키워드입니다. 국민의힘은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국민은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조국과 이준석이라는 가장 아픈 회초리로요.
탄핵 저지선은 가까스로 지켜냈지만, 정국 주도권을 야당에 넘겨주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도 '가시밭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여소야대 시즌2'는 어떤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전북 남원시청의 한 공무원이 사망했다. 해당 공무원은 과도한 선거 지원 업무에 시달린 끝에 과로사로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남원시지부(이하 전공노)는 9일 성명을 내고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4.10 총선 사전투표에 투표 사무원으로 동원됐다”라며
의왕‧과천은 경기에서 접전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21대 총선에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됐지만,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승기를 잡으면서 경기권 대표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에선 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이소영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이 후보는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
일타 강사 정승제가 EB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누적 수강생 910만명의 정승제가 출연해 자신의 강사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정승제는 자신의 100억 연봉설에 대해 “저희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수업료가 한 달에 28000원이다. OTT 한 달 정도다. 그런데 워낙 많다 보니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탈색과 제모를 반복하고,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마약사범들이 체내의 마약 성분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런 행위를 ‘증거인멸’로 봅니다. 실제 이러한 방법으로 증거를 없애기는커녕 오히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기도 하죠. ‘마약사건계 일타강사’로 알려진 김희준 변호사(법무법인 LKB & Partners)의 도움을 받
배우 이채민(24)과 류다인(24)이 열애 중이다.
이채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5일 “이채민은 류다인과 동료로 지내다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중”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채민과 류다인이 길거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빚은 바 있다. 이채
‘나솔사계’에서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전쟁 같은 로맨스 끝에 최종 커플로 거듭났다.
21일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는 반전 결말로 ‘솔로민박’에서 유일한 커플이 됐다. 이날 9기 옥순은 남자 4호가 자신의 경고에도 ‘옥순즈’ 전체에 여지를 주고 있다고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비싼 아파트 10개가 추려졌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조사됐는데요. 4년째 가장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의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4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4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가 아내 홍해인(김지원)을 향해 요동치는 마음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의 무심한 손길에 가슴이 뛰고 아픈 홍해인을 걱정하는 등 달라진 백현우의 감정은 부부 사이의 변화된 온도를 체
‘연봉 100억 원’ 수학 1타강사 정승제가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수학 강사 정승제가 출연했다.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 910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수학 영역 최고 스타 강사다.
이날 정승제는 홍대에 위치한 자신 소유의 회사 빌딩을 공개했다. 이 건물에는 지하 1층에 소극장, 1층
공무원 시험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 씨가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한 뒤 후기를 남겼다.
전 씨는 15일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커뮤니티에 “최근 가장 핫한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건국전쟁’을 봤다”며 “정치적으로 편향성을 띤 영화라고 보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도대체 뭣 때문인지 더 궁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건국전쟁’은 고(故) 이승만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28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모나리자’ 그림에 수프를 끼얹고 있다. 이들은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예술인가, 아니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에 대한 권리인가”라며 “우리 농업 시스템은 병이 들었고 농부들은 일하다 죽어가고 있다”고 외쳤다. 이들이 속한 푸드리포스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프랑스 정부가 기후 대응 약속을 어
임신과 육아는 왜 이토록 힘겨운 것일까?…'출산의 배신'
임산부와 산모들이 겪는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일까? 분만 담당 의사로 일하다 직접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저자는 이들의 힘든 점을 총 네 가지로 꼽는다. △낯설고 감당하기 힘든 몸과 마음의 변화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예측하기 힘든 임신ㆍ출산 과정 △기본적 검진에도 거부감이 드는 산부인과 병원의
김태호 PD가 퇴사 후 보낸 1년을 되돌아봤다.
16일 공개된 TEO 오리지널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누구나 직장에 이런 상사 하나쯤 있잖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테오’의 김태호, 정종연, 이태경 PD가 출연했다. 예쁘게 꾸민 휴식공간에는 최고급 안락 소파, 와인 냉장고 등이 놓여 있었다.
김태호 PD는 “지금은 (회사 차리고
그야말로 초미지급(焦眉之急)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유예 법안의 국회 통과를 두고 15일 고용노동부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회를 압박한 데 이어 16일에는 급기야 대통령이 직접 촉구에 나섰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 중소기업의 현실적 여건을 감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