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의료개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국민 의견 조사에 나섰다. 교수들은 그간 전공의들의 업무 과중을 묵인했다고 인정하는 한편, 환자들의 병원 이용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
4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성명서를 내고 “의료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의료개혁의 첫 단계로, 먼저 ‘우리가 원하는 의료
국방부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식 사건 외압 의혹이 있는 유재은 법부관리관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나라일터를 통해 개방형 직위인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개 모집이 진행 중이다.
법무관리관은 임기 3년으로 성과가 우수하면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방부가 공고를 내면서 유 관리관의 임기는 연장되지 않게 됐다. 유
문병국 고려아연 노동조합 위원장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정부 ‘산업포장상’을 수상했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문 위원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문 위원장은 1992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노동조합 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근로자의 날인 1일 “노력하는 만큼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각자의 일터에서 저마다의 무게를 견디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모든 노동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우리의 노동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이 대량실업의 위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근로자의 날은 관련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사업장 규모와 업종 등과 관계없이 모두 적용받는 유급 휴일입니다. 그런데도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직장인 4명 중 1명이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약 출근하면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서재민 변호사(법무법인 LKB & Partners)의 도움을 받아 살펴봤습니다.
대학교 사무직원인 A 씨는
KT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All in Safety)’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인 세이프티는 통신 분야 공사 현장의 안전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KT와 KT 협력사의 공사가 안전에 대한 법적 의무 사항을 모두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LX인터내셔널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는 응급처치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발생 시 빠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LX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제36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총은 1989년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한 이후 노사가 협력을 통해 성장·발전한 기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이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 경제 역동적 성장의 핵심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29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속 성장’, ‘함께 성장’, ‘글로벌 도약’, ‘똑똑한 지원’을 5대 전략으로 중장기 중소기업
HD현대는 최근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를 판교 글로벌R&D센터(GRC)로 초청하는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HD현대는 임직원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배우자 및 부모의 일터를 가족이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HD현대는 4월 한 달 동안 총 80가족을 매주 토요일마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29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속 성장’, ‘함께 성장’, ‘글로벌 도약’, ‘똑똑한 지원’을 5대 전략으로 중장기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담은 ‘현문중답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오 장관은 1월 이후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분야 현장 밀착행
정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형 공급망 혁신, 지역 중소기업 육성 등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29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속 성장’, ‘함께 성장’, ‘글로벌 도약’, ‘똑똑한 지원’을 5대 전략으로 중장기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담은 ‘현문중답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함께 성장’ 전
육아휴직·유연근무제 등 저출산 해결을 위한 복지를 기업이 의무적으로 도입하지 않으면 손해일 정도로 정부가 지원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육아’의 저자이자 변호사로 일하는 정지우 작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대기업은 알아서 잘할 텐데, 중소기업 종사자가 대부분이다. 육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제58회 포럼 본(本)'을 개최했다.
24일 양평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속 학습과 네트워킹을 통한 역량 증진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2010년 4월 여성 리더들 간의 첫 조찬 회동 이후 현재까지 총 58회 개최됐다.
포럼 이름인 '本'은 '근본'을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현장 의견은 즉시 경영에 반영하고 성과 중심 보상 제도를 확립하는 등 수협은행만의 건강한 기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3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이달 19일 서울 송파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강 행장과 주요 임원, 금융본부장 및 전국
지자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선정, 5년간 300억 원 사업비 투입2033년까지 200곳 정비, 창업비율 25%·방문율 65%까지
농촌에서도 공간을 계획적으로 배분하고 개발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 구획을 나눠 용도별로 사용하기 위한 특화지구를 도입하고, 지자체가 재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면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한다.
정부는 이 같은 공간 정비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굿윌스토어 도봉점∙창동점을 찾아 장애인 관련 교육을 들은 뒤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직원들과 기부 물품 분류 및 판매 작업을 함께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자립 지원
1994년 최초 건조 후 30년 만…안덕근 산업장관, 선박 명명식 참석K-조선, 1분기 수주 136억 달러로 세계 1위
우리나라가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 달성의 대기록을 세웠다. 1994년 첫 건조 이래 30년 만으로 현재 전 세계 운항 중인 LNG 운반선의 4분의 3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선박이다. 정부는 최근 수출
장애인사업장 ‘모두락’, 18일 설립 7주년 맞아장애인 고용, 안정적 일자리 제공…직원 복지까지
제주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이 18일 창립 7주년을 맞았다.
모두락은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7년 4월 18일 설립됐다.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