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J2H는 SK케미칼에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큐라클이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큐라클은 올해 경구용 신장질환 후보물질 ‘CU01’과 망막질환 후보물질 ‘리바스테랏(CU06)’의 기술이전을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
CU01은 당뇨병성 신증(DN) 임상 2b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위약 대비 두 자릿수 수준으
에이프릴바이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에이프릴바이오는 전장 대비 1만5900원(29.83%)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이프릴바이오 파트너사 에보뮨은 'APB-R3'의 아토피성피부염 임상 2a상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APB-R3를 투여한 결과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에스티팜(ST Pharm)은 9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CDMO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
에스티팜이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16억원, 당기순이익은 545억원으로 각각 21.1%, 67.9% 늘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290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
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ST는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 7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TC 부문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
룬드벡·에보뮨에 이전한 후보물질 임상 발표성과에 따라 플랫폼 경쟁력‧기술이전에 영향최근 큐리진과 공동개발로 모달리티 확장도
에이프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이후 본격적인 ‘플랫폼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 덴마크 룬드벡과 미국 에보뮨에 각각 이전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공개를 앞두고 있어서다. 여기에 항체 기반 기업에서 리보핵산(RNA
올릭스는 탈모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 1b/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OLX104C의 호주 1a상 임상에서 단회 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호주 벨베리 지역 임상시험 승인기관인 ‘벨베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임상 1b/2a상 계획을
◇세아베스틸지주
부각되고 있는 미국 특수합금 공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영향으로 목표주가 상향
완공이 가까워지고 있는 미국 특수합금 공장
반덤핑 관세 수혜 예상되는 특수강봉강
리서치센터·NH투자증권
◇서진시스템
탐방노트: ESS향 성장 다시 시동
메탈 전문 ‘플랫폼’
ESS향 성장 다시 시동 거는 중
잘 나가는 전방, 매력적인 밸류
안회수·DB증권
◇신
GLP-1 계열 중심의 비만약 시장 대박K바이오도 전략 발맞춰 적응증 확대
비만치료제 열풍을 이끈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약물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과 뇌질환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파이프라인을 넓히며 글로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일 계열로 MASH·뇌질환 연구 확산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
26일 iM증권은 동아에스티에 대해 외형 성장의 소재 다각화와 폭넓은 연구개발(R&D) 모멘텀 등이 주요 투자 포인트라고 짚었다. 목표주가는 7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1600원이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그로트로핀, 캔박카스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성장폭이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도입 품
전통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법인 설립으로 실적과 연구개발(R&D)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성공 확률이 낮고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을 분사 형태의 독립적인 조직을 운영해, 빠른 의사결정과 기술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3분기 매
지씨셀(GC Cell)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후보물질 ‘AlloNK(AB-101)’가 류마티스관절염(RA)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킵스바이오파마는 “미국 자회사 알곡바이오(Algok Bio)가 영국 암연구소(ICR) 주도로 진행 중인 난소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병용 임상시험에서 지난달 말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이데트렉세드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Inhibitor) 억제제 ‘
에스티팜(ST Pharm)은 다음달 IDWeek(Infectious Diseases Week 2025) 학회에서 신규 기전의 HIV 치료제 후보물질 ‘피르미테그라비르(pirmitegravir, STP0404)’의 임상2a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IDWeek 2025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꼽히는 당뇨병성 신증 시장도 커지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외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한 증가 추세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가운데 25.4%는 당뇨병성 신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는 약 131만 명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적으로
퓨쳐켐(FutureChem)은 16일 PSMA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ludotadipep, FC705)’의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국내 임상2상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ESMO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네이처셀이 자사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현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가속승인 절차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상용화 여건이 한층 유리해졌다는 판단에서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업설명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12일 CD80-IL2 융합단백질인 ‘GI-102’의 노화 관련 생체지표를 평가하기 위한 국내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임상2a상에서 건강한 성인 및 암 생존자 15명을 대상으로 GI-102 단독요법 혹은 신바이오틱스(synbiotics)인 ‘GIB-7’ 병용요법
IBK투자증권은 에스티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 기간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변경했으며 수주잔고 확대와 신규 생산능력(CAPA) 가동 본격화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또 미국 생물보안법안 재추진에 따른 반사 수혜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