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이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큐라클은 올해 경구용 신장질환 후보물질 ‘CU01’과 망막질환 후보물질 ‘리바스테랏(CU06)’의 기술이전을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
CU01은 당뇨병성 신증(DN) 임상 2b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위약 대비 두 자릿수 수준으
신약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3월 상장 예정업계 상장,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만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도 준비
한동안 잠잠했던 제약·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신약 개발 바이오텍뿐 아니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까지 상장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
큐라클은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신규 용도특허를 미국에 출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도특허 출원은 기존 CU01이 갖고 있던 특허에 더해 임상 2b상 결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용도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건이다. 올해 1월 국내 출원에 이어 미국에서 해당 용도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CU01은 디메틸푸마르산염(DMF)을
사노피의 ‘듀피젠트’와 노바티스의 ‘졸레어’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장악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간 시장 점유율을 굳힌 빅파마와 비교해 국내 기업들의 신약이 차별화된 강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 샤페론 등 전통 제약사부터 유망 바이오텍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수합병(M&A)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단순히 몸집을 불리는 단계를 넘어 알러지 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특정 전문 기술을 보유한 강소 바이오텍을 품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
샤페론은 기존 연구를 통해 검증된 ‘GPCR19’ 기반 핵심 물질을 발전시킨 차세대 염증복합체 억제 신규 화합물군에 대해 호주에서 물질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미국에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에 사용 중인 GPCR19 작용제 ‘누겔(NuGel)’의 골격을 기반으로 설계·합성된 화합물군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샤페
엘리시젠은 전사 전략 수립과 중장기 성장 전략 강화를 위해 ‘전략실’을 신설하고, 최진국 박사를 최고전략책임자(전무)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진국 전무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약개발 전문가로, 미국 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과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Biogen)에서 유전자치료 및 중추신경계(CNS) 질환 연구를 중심
에이프릴바이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에이프릴바이오는 전장 대비 1만5900원(29.83%)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이프릴바이오 파트너사 에보뮨은 'APB-R3'의 아토피성피부염 임상 2a상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APB-R3를 투여한 결과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상인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웃돈 데다, 2026년에도 신약 파이프라인과 수출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4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330억 원, 영
큐라클은 신장질환 치료제 CU01의 국내 당뇨병성 신증(콩팥병) 임상 2b상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특허 등 더해 신규 용도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CU01은 디메틸푸마르산염(DMF)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치료제다. Nrf2 활성화와 TGF-β 신호 전달 억제 기전을 통해 항염증·항산화 및 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낸다. 큐라클은 건선, 다발성
한미약품 주가가 증권가 호실적 전망과 비만 신약 기술수출 가능성 거론에 힘입어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6분 기준 한미약품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6.62% 오른 4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세는 증권가에서 한미약품 지난해 4분기에 대한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이 그간 축적해온 신약 연구개발(R&D)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북경한미약품을 축으로 한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과 더불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1일 제약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
큐라클은 신장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01’의 국내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된 톱라인(Topline) 결과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 변화량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2차 평가지표 중 하나인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텍 쇼케이스’에 참가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바이러스 대감염(Epidemic)을 해결함으로써 미래 팬데믹을 대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의료화생방 방어컨소시엄(MCDC)의 정회원사인 현대바이오는 이번
비만, 당뇨병 등과 관련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국내 제약사들이 도전하고 있다. MASH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경쟁 제품이 극소수인 블루오션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속히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MASH는 그간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로 남아 있었다. MASH는 음주와 상관없이 비만, 당
18일 현대차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3만4500원이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비만 및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타임라인이 다가오고 있다"며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난 10월 국내 임상 3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총 496개 과제 중 우수한 9개 과제로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KDDF 사업단이 선정한 우수과제는 △소바젠(SoVarGen): mTOR변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에이비온(Abion): 클라우딘3 과발현 고
인제니아 테라퓨틱스(인제니아)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인제니아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주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내년 여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예비심사 청구 등 후속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2018년 한
글로벌 비만약 시장 경쟁이 급팽창하면서 ‘단순 체중 감량’ 효과만으로는 차별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
14일 제약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덴마크 바이오기업 질랜드파마(Zealand Pharma)는 13일(현지시간)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다피글루타이드(Dapiglutide)’ 개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질랜드파마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