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OK저축은행 등을 자회사로 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솔로몬신용정보 인수에 나선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솔로몬신용정보의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이날까지 LOI를 접수를 받고, 9월 중순 본입찰을 거쳐 9월 하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3일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박 의원은 분양대행업체 대표로부터 3억5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챙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돼 체포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
새누리당 일부와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선 ‘동정론’이 적지 않아 체포동의안을 자동폐기하자는 주장까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정채개혁이 화두가 된 상황에
한국과 온두라스는 20일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4건의 양해각서(MOU)와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두 정상의 임석 하에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성수제 부장판사)는 1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석(53)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금융위원회는 2012년 4월 솔로몬저축은행에 대해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영업정지 등 경경개선명령 부과 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그러나 임 회장은 이를 공개하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 한국 기업의 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금융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회사인 브라질 발레(Vale S.A.)와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무릴로 페헤이라(Murilo Ferreira) 발레 사장과 만나
수출입은행은 콜롬비아 개발은행(FDN)과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시 대통령궁에서 네스또르 라울 파구아 구아우께(Nestor Raul Fagua Guauque) FDN 부행장과 만나 △콜롬비아 인프라사업에 대한 공동 금융구조화 및 금융지원 △FDN에 수은의 금융자문 경험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문 중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에너지, 플랜트건설, 석유화학, 철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동성명에 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두 정상은 성명에서 가스액화(GTL) 플랜트 건설, 가스케미컬 콤플렉스 건설,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2차 현대화 사업
수출입은행은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거래 관련 금융을 총괄하는 투르크 대외경제은행(TVEB)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라힘베르디 제파로프(Rahimberdy Jepbarov) TVEB 은행장과 만나 △한국 기업이 투르크 메니스탄 정부 발주 프로젝트를 수주할 경우 금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천연가스 합성석유 플랜트 사업 등 총 5조원에 달하는 프로젝트 수주에 사실상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국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석유공사와 9억4000만달러(한화 약 9900억원) 규모의 정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과학기술부는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8일 한ㆍ중 기업협력혁신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국의 기업협력혁신센터로 지정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북경과학기술위원회는 산업부 이관섭 차관과 중국 과학기술부 차오젠린 부부장이 임석한 가운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센터는 중국과의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게 중국
임석(52)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두언(57·서울 서대문구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파기환송심은 대법원 판결취지를 따르게 돼있으므로 추가적인 사실판단없이
청와대는 10일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간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타결 선언과 관련, “현재 정태적 분석으로 볼 때 농산물을 제외하고는 큰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 아니며 쌀은 협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해 앞으로 협상 대상으로 오를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카타르 타밈국왕의 방한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과 카타르 에너지산업부 모하메드 빈 살레 알 사다 장관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술혁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정상의 임석하에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의 우수 기술과 카타르의 풍부한 자금을 결합해 R&D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한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됐던 금융위원회 간부가 유죄판결 확정 직후 대형로펌에 영입돼 거액 연봉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융위 은행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 1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금융전문위원으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10∼2011년 금융위 중소서민금융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응웬 푸 쫑(70) 베트남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타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잇달아 갖고 양국 협력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뒤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어 협정 서명식과 공동기자회견을 했다.
쫑 서기장은 베트남 공산당
한국과 캐나다가 정치와 경제·군사·문화 등 협력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한국의 19번째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맺은 국가가 됐다.
캐나다를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두 정상은 이날 수도 오타와에 소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오는 23일 새벽 향후 10년내 교역품목의 99%에 대한 관세철폐를 골자로 하는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한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윤상직 산업부장관과 에드 패스트 통상장관이 양국 정부를 대표해 이날 캐나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캐나다 의회에서 FTA 서명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철도마피아’로 불리는 송 의원이 철도부품업체 AVT사로부터 5500만원을 받고 납품 편의를 봐준 것으로 보고 있다. 송 의원 체포동의안은 이르면 25일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국회 비회기에 구인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