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방산협력 강화와 경제·무역투자 확대, 스리랑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한국 기업 참여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28일 2박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날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23일 우즈베키스탄에 향후 3년간 5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벡 주요 사업에 대해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해 우리 기업의 우즈벡 에너지·교통·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샤브카트 미라마나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
인도네시아에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이날 저녁 정상회담 직후 가진 ‘한·인니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한 공동비전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략적 협력 강화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협력 증진 △인적교류 촉진 △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다음달 1일부터 미세먼지 등급예보를 ‘오늘‧내일(2일)’에서 ‘모레(3일)’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미세먼지 예보는 전국 19곳 시‧도를 대상으로 ‘오늘·내일’ 기준 4단계 등급예보(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를 시행했었다. ‘모레’ 미세먼지 예보는 등급예보가 아닌 전국 단위의 포괄적 미세먼지 경향성(전일대비
추석 연휴 기간 미세먼지 농도는 야외활동에 무리 없는 수준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상청의 중기예보와 국내 및 중국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활동상황을 종합 분석해 추석 연휴 기간(10월 1~7일) 미세먼지 전망을 29일 발표했다.
추석 연휴 기간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으로 전명되며, 이를 초과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올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일수가 지난해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최근 10년간 오존주의보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여름철(7∼8월) 오존 및 기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나쁨'과 '매우 나쁨' 수준의 오존 발생일수는 이달 17±5일, 다음 달 14±6일로
한국수출입은행은 몽골 ‘시외버스 교체사업(2차)’과 ‘ICT통합교실 구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4460만달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17일 오후(현지시간)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대통령궁에서 볼로 바야바타르 재무부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제11차 ASEM 정상회의
올해 첫 태풍 ‘네파탁’ 북상 중…“다음주 한반도 영향 가능성”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중부지방, 내일까지 200㎜ 이상 국지성 호우
로또 709회, 1등 14명 ‘11억6527만원씩’… 배출점은? 씨스페이스(코엑스점)·선서적·평안당 등
"린다 김, 빚 갚을 생각 없었고 폭행 맞다"… 폭행·사기 혐의 검찰 송치
[카드뉴스]
저축은행으로부터 수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74) 국민의당 의원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최재형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의원에게 돈을 줬다는 오문철(63) 전 보해저
◆ 미, 원폭투하 71년만에…오바마 오늘 히로시마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일본의 피폭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합니다. 2차대전 말기인 1945년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지 71년 만에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히로시마를 찾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쟁의 참상을 상기하면서 희생자를 애도할 예정이지만, 원폭 투하에 대한 사죄는
우리나라가 8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에너지·교통 등 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한·인니 정상회담을 갖고, 인도네시아가 추진 중인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 직후 두 정상 임석 하에 7건의 양해각서(MOU)를 맺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086890. 대표이사 김대성)는 현지시간 2일 이란 치료제 및 의료장비 공급업체 Farateb Ayeen(파라텝 아인)사와 고셔병 치료제(제품명: 애브서틴, Abcertin)의 이란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서는 이수앱지스가 향후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 방문을 계기로 4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 간 무역·투자 등 분야에서 3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무역투자 협력·교통인프라 협력 MOU 등 5건은 4일 한·멕시코 정상회담 종료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김규현 외교안보 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표적인 정통 형사 법관으로 손꼽히는 위현석(50ㆍ사법연수원 22기)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법원을 떠난다. 위 부장판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보임 이후 줄곧 일선에서 형사재판을 전담해 왔다.
올해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 대상으로 거론되던 그는 최근 인사 단행에 앞서 사직 의사를 대법원에 전달했다. 위 부장판사는 대형로펌을 가지 않고 단독 개업을 할 예
‘관피아’(관료+마피아)도 계급이 있다. 소위 권력이 센 정부기관에 몸담을수록 공직을 떠난 후 더 쉽게 더 높은 자리로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대 권력기관’ 퇴직공무원 재취업 심사 건수 상위권 꿰차 = 1일 인사혁신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중앙 정부조직 5실•2원•6위원회•5처•17부•16청 출신의 퇴직 공무원들은 취업심사를 총 1433건
앞으로 검역을 이유로 한-중간 수산물 수입 중단이 장기화 되는 가능성이 줄어들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1일 ‘한중 수출입 활수생동물의 검사ㆍ검역에 관한 개정 약정’이 체결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 약정은 2004년 한국과 중국의 수산분야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해 양국 간 체결된 약정에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보완 체결한 것이다.
이날
청와대와 야당이 22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5자회동에 앞서 대변인 배석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대변인 배석 또는 참관을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청와대를 향해 “정말 쪼잔한 청와대”라며 “만나서 대화하는 게 중요한데, 청와대가 계속 그런 일(대변인 배석)에 매달려서 대화를 깨겠는가”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