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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펌 人사이트] 인권 변호사→CEO 변신…‘新권리 개척’ 나선 원의 진화
    2024-07-19 06:00
  • [이슈크래커] 의료진 폭행하는 사람들, ‘영화 아닌 현실’
    2022-07-05 13:00
  • 응급실서 의사 흉기에 피습…의료계 “강력 처벌, 대책 마련” 호소
    2022-06-17 18:05
  • [정책발언대] 자살을 실제로 예방할 수 있는 지자체의 실력
    2020-01-27 17:24
  • [김수완의 복지 플랫폼] 마음 아픈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2019-12-06 05:00
  • 의협 "故임세원 교수 의사자 불인정에 실망과 깊은 유감”
    2019-09-25 16:34
  • 제4회 윤도준 의학상에 고 임세원 교수 선정
    2019-04-15 14:20
  • [종합] ‘임세원법’ 등 119개 법안·안건 국회 통과
    2019-04-05 15:42
  • 의료인 폭행하면 가중처벌…임세원법 국회 통과
    2019-04-05 13:32
  • 법사위 ‘임세원법’ 처리…‘종교인 과세 완화’는 제동
    2019-04-04 20:48
  • ‘억대 연봉’ 의원님, 4명 중 1명은 올 법안발의 ‘0건’
    2019-03-18 05:00
  • 임세원 교수 가족, 조의금 1억 대한정신건강재단에 기부 "차별없는 사회 위해"
    2019-01-21 11:13
  • 2019-01-14 15:49
  • [기자수첩] 故임세원 교수 사건…의사·환자 입장 간극 좁힐 수 있는 계기 되길
    2019-01-13 17:49
  • 복지위,  '故임세원 교수 사망사건' 현안보고 받아…“정신질환자 차별 없어야”
    2019-01-09 16:00
  • 대한의사협회, 1월 ‘故 임세원 회원 추모의 달’ 지정...다양한 추모사업 진행
    2019-01-09 15:45
  • 임세원 교수 살해범, 강남역 살인범과 비슷? "현행법상 감경될 수밖에"
    2019-01-09 14:47
  • 2019-01-09 10:39
  • 대형병원만? 개인병원 의료진도 안전 사각지대
    2019-01-08 18:22
  • 의료계,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대책 요구
    2019-0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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