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추구란 이름아래 북한지원하는 건 결국 이석기와 같은 종북. 노무현은 많은 종북주의자들을 사면복권시켜 오늘날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었는데 이건 주관도 없는 아바타.”
“노무현 정권은 종북 하수인? … 노무현이 청와대서 직접 밥 받아 먹는 등 격식 안 찾아 감동했더니 ‘전부 빨갱이’란 언론인 출신 친구 말이 맞네.”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보다
임순혜 해촉
임순혜 보도교양특별위원회 위원이 해촉처분 무효확인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는 임 위원이 이 문제와 관련, 오는 2월 8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앞서 임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손피켓이 담긴 사진을 리트윗하는 등 '막말 트위터'
임순혜
고위인사가 추락하는데 걸린 시간은 5일 이었다.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23일 제2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정기회의에서 해촉됐다.
방통심의위는 임씨가 특별위원으로서 보도·교양 방송심의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동의권자인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해촉을 결정했다.
방통심의위는 “국민이 선출한 현직
보수단체 임순혜
보수 성향의 학부모 단체인 대한민국 엄마부대 봉사단 등은 22일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순혜 방통심의위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에게 막말하는 비정상적인 심성을 가진 사람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에서 방송 콘텐츠의 공정성을 심의·감독하는 것은 통탄할 일"이라며 "임순혜
임순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보수대연합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이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을 규탄하는 화형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일침을 날렷다.
진 교수는 지난 21일 밤 트위터로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가지가지 한다. 문재인·황우여에 이어 이제 임순혜 화형식. 근데 임순혜라는 분이 그렇게 거물인가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진 교수는 "박근혜 정권 하에
임순혜 방통위원
21일 임순혜 방통위원의 소위 ‘바뀐애 즉사’ 리트윗 논란에 대해 보수단체들이 화형식을 거행했다. 이를 두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진 교수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정권 하에서 70년대의 화형식 문화가 일반화됐다”면서 “그래도 70년대에는 김일성이 대상이었다. 21세기 화형식의 대상은 대선후보 문재인
임순혜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보도교양특별 위원에 대한 해촉 동의안이 긴급 발의됐다.
21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임순혜 보도교양특별위원에 대해 해촉동의를 발의했다.
이 위원의 해촉 여부는 오는 23일 2014년 제2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반면 한번 위촉된 심의위원에 대한 해촉은
임순혜 방통위원
임순혜 방통위원에 대한 보수대연합 측의 규탄집회가 진행됐다.
21일 열린 오후 3시에 '임순혜 규탄집회' 현장 사진 여러 장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트위터에 올라왔다.
이날 오전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대표와 변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임순혜 규탄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몇 시간 뒤인 오후 3시10분쯤 변 대표의 트위터에는 서
임순혜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박근혜 대통령 비하 리트윗’에 대한 해명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일간베스트 저장소 홈페이지에 '임순혜의 거짓해명'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서
작성자는 “내가 확인한 비행기 추락 저주 관련 임순혜의 트윗은 3개였다. 캡처된 이미지에서 보는 '2건'과 리트윗 버튼을 이용한 1건”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극단적인 내용의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 즉각적인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임 위원은 지난 18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리트윗해 ‘대통령 저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열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최근 불거진 리트윗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을 폄하하는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을 빚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은 "내 실수다. 미처 사진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리트윗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좋은 얘기를 쓰는 분의 트위터라 리트윗했는
임순혜
임순혜 방통위원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대표와 수컷닷컴 변희재 대표가 임순혜 규탄집회를 열 것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2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목요일 오후3시 변대표 및 여러 우파단체들과 목동 방통위 앞에 임순혜 추방 규탄 집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황장수
임순혜
임순혜 방통위원이 박대통령 저주글을 리트윗해 파문인 가운데 숫컷닷컴 변희재 대표가 분노했다.
변희재 대표는 1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순혜 새해소망이 '비행기 추락, 탑승자 즉사(?)' - '좌파가 가는 곳에 죽음 있다'” 라는 글을 게시했다. 변대표의 트윗글 오른쪽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숫컷닷컴에 접속되는데 이 페이지에서 임순혜에 대한 자
임순혜 리트윗,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극단적인 내용의 리트윗 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임순혜 보도교양특별위원회 위원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에서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입에 차마 담을 수 없을 저급한 수준의 글은 공인의 언행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
임순혜 트위터, 박근혜 대통령 저주글 사진 올려 파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저주글과 사진이 담긴 트윗을 리트윗한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순혜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글이 쓰인 시위 피켓 사진을 리트윗하면서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라고 적었다
임순혜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극단적인 내용의 사진을 리트윗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일 임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8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내용을 담은 종이를 찍은 사진을 리트윗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추모 촛불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저주한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 위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박근혜) 즉사’라고 적힌 종이를 찍은 사진(18일자)을 리트윗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은 특정 집회 현장에 나온 시민이 들고 있는 피켓으로, 피켓에 쓰인 글의 내용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