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신규 사업을 하고 받지 못한 수수료가 7억 3600만원에 달하는데도 그에 따른 직원 보상금은 챙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임종성 의원(민주당, 경기광주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LX가 11개의 신규 사업을 하고 받아야 할 수수료 8억 9500여 만원 중 82.3%에 해당하는 7억 3600만원 가량
지은 지 10년밖에 안 된 영종대교가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을 받는 등 국가 주요시설물 대부분이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을)이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교량, 터널, 댐 등 152개의 국가 주요시설물 안전정밀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보수가 필요 없는 A등급은 인천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임대아파트 관리비 산정이 영구·국민임대아파트 등 서민 주거단지가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이들이 사는 단기임대아파트 단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3㎡당 공용관리비 부과액 상위 20개 단지가 국민임대아파트 16곳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공기관 중 건설폐기물법 위반을 가장 많이 하는 공공기관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H의 건설폐기물법 위반건수는 총 112건으로 공공기관 총 위반건수 244건의 46%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수가 10년 동안 54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3명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셈이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사현장 재해자 수는 2만6570명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
“가을이 되었으니/ 한가위 날이 멀지 않았소/ 추석이 되면/ 나는 반드시/ 돌아간 사람들을 그리워하오 / 그렇게 사랑 깊으시던 외할머니/ 그렇게도 엄격하시던 아버지/ 순하디 순하던 어머니/ 요절한 조카 영준이! / 지금 천국에서 기도하겠지요.”
시인 천상병의 시 ‘한가위 날이 온다’가 떠오른 것은 다가온 추석 때문만은 아니다. 병상에 계신 어머니의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주혁이 미드타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멋진 퇴장을 선택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마지막회에서 김백진(김주혁 분)은 미드타운 진실을 밝히려는 보도가 HBC 사장에 의해 막히자 언론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과거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고 미드타운 사건의 진실에 대해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르곤
문재인 대통령과 러시아에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있는 고려인 문화센터를 방문해 고려인 2, 3세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는 고려인 역사관과 아리랑 전시실을 둘러보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이 먼 곳까지 와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고 감회를 나타냈다.
이날 김 여
더불어민주당은 6일 사고 지구당 심사를 위한 조직강화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은 이춘석 사무총장이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지역위원회에 대한 사고위원회 심사 및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 심사, 판정 등을 위해 중앙당 조직강화특위 설치를 의결했다"며 "차기 당무위원회에 부의해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칠 것”이
“가족 임종을 지키다가 세종시(기획재정부) 급호출을 받고 내려가는데 온 가족이 잡더라. 급한 일이라고 말한 뒤 세종에 내려와 미친 듯이 작업해 초안을 마무리하고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데 대기하란다. 차관보가 일 끝낼 때까지는 못 올라간다고. 사정 설명은 소용 없었다. 그래도 내가 갈 때까지는 기다려 주실 줄 알았는데, 그렇게 고인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갓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한미정상회담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에서 활발히 펼쳤던 내조 외교를 이번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그동안 특유의 따뜻함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국격을 높이는 내조 외교를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청와대는 5일 “김정숙 여사가 6일부터 7일까지 제3차
남이 사는 모습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봐야 하는 시대다. 실시간으로 갖가지 정보를 접하는 현대인들은 스스로 자기 삶에 만족하기가 힘들다. 날로 격차가 확대되는 시대 상황도 문제지만 심리적으로 느끼는 격차는 점점 더 커지는 시대가 됐다. 질주하듯이 달려가는 시대에 이따금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재닛 웨어
일명 ‘웰다잉(well dying)법’이라고 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이 8월 4일 시행되었다. 정식 명칭은 ‘호스피스, 완화 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이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착용, 항암제 투여나 혈액 투석 같은 연명치료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내년 2월
앵무새의 정체가 비투비 임현식으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2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열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플라밍고’와 ‘앵무새’가 등장, 본조비의 ‘Always’를 열창,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
앞으로 말기 암환자뿐만 아니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COPD), 만성간경화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호스피스란 임종에 가까워진 환자가 존엄한 죽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완화의료 서비스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
‘살림남2’ 백일섭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머니의 묘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백일섭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찾아 뵙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백일섭은 졸혼 선언 후 ‘살림남2’ 방송을 통해 소원했던 가족들과의 관계를 차츰 회복시켜나가고 있다. 그는 이번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가짜뉴스대책단장을 맡았던 문용식 전 아프리카TV 사장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관련 '패륜 집단' 논란에 7일 전격 사임했다.
문용식 전 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대위 가짜뉴스대책단장에서 사임한다"며 "본의 아니게 우리당과 후보에 대한 공격의 빌미를 주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한다
오는 8월부터 암 이외에 만성간경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다.
호스피스란 말기환자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8월 4일 시행 예정인 '호스피스·완화의
세조의 며느리, 덕종(의경세자)의 아내, 성종의 어머니, 폐비 윤씨의 시어머니, 연산군의 할머니. 이렇듯 복잡한 수식어가 붙는 주인공은 소혜왕후 한씨(1437~1504), 곧 인수대비다.
소혜왕후 집안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고 할 만큼 정치적 위세가 대단했다. 아버지 한확은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를 때 적극 가담해 공신이 되었다. 더욱
한센인을 강제 격리했던 일본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이끌었던 재일동포 김태구(90)옹이 작년 11월 19일 지병으로 작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살 때 아버지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해방 후 오사카에서 대학 재학 중 한센병에 걸려 오카야마 현 나카지마 아이세엔에 강제 격리돼 가족과 떨어져 살아왔다.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 정책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