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1일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낙동강 밀양시 2삼랑진교의 홍수주의보 해제를 마지막으로 전국 하천 주요지점에 내려졌던 홍수특보를 전부 해제했다.
한강에 내려졌던 임진강 비룡대교, 영평교와 왕숙천 진관교의 홍수주의보는 전날 오후 6시에 전부 해제됐으며, 팔당댐 등 주요 댐들의 방류량도 줄어들고 있다.
한강
환경부 6일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한강과 임진강 주요 지점들의 수위가 하강하며 이 지점들에 내려졌던 홍수특보도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한강대교의 경우 6일 오전 11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후 이날 오후 2시 20분에 올해 홍수기 동안 최고 수위인 8.73m에 이르렀으나 이후 수위가 점차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장기간 폭우로 역대 최고치 수위를 기록한 경기도 연천군 군남 홍수조절 댐 수해 현장을 방문해 수위 상승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준다면 우리가 군남댐 수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텐데, 지금은 그게 아쉽게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과거에 그렇게 하도록 남북이 합의했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북한의 황강댐 방류 조치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휴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간접지원 방식으로 북한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태년 “임진강 수해방지 합의 지키지 않은 것”
이인영 “일방적 방류 조치 유감… 사전 통보 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황강댐 방류 조치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휴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청함에 따라 향후 북한과 재
엿새간 755mm 물폭탄이 쏟아진 강원 철원지역에 한탄천이 범람한 데 이어 임진강 지류 하천이 추가 범람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6일 철원군에 따르면 임진강 지류와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643가구 1148명의 주민이 생필품과 옷가지만 챙긴 채 겨우 몸만 피신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7시까지 철
군남댐 방류량이 늘면서 댐 하류 수위도 올라 연천과 파주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북한이 황강댐을 예고 없이 무단 방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재명 지사는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연천군에 따르면 북측의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진강 하류 군남면, 백학면, 왕징면, 미산면, 중면, 장남면 등 6개 면에 거주하는 주민
한강홍수통제소는 5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비룡대교 일대에 내린 홍수주의보를 오후 4시 30분 홍수경보로 격상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집중호우로 파주시 비룡대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후 5시 40분께 홍수경보 수위(수위표 기준 11.5m, 해발 기준 18.93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해 홍수주의보를 경보로 대체 발령했다"고 밝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근 지역의 긴박감이 높아지고 있다.
5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 현재 필승교 수위는 10.64m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필승교 과거 최대 홍수위는 2009년 8월 27일 기록한 10.55m였다.
문제는 수위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5m를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전례없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에도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5일 파주시와 연천군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 시 즉시 대피하도록 하는 재난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날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사실상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자 내려진 조치다.
파주시와 연천군은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 중으로 임진강 하류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5일 사실상 역대 최고치를 넘었다.
필승교는 최전방 남방한계선 안쪽에 있어 북한 방류 상황이 맨 처음 관측되는 중요 지점이다.
한강홍수통제소 실시간 자료에 따르면 필승교 수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9.84m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수위는 2009년 8월 27일 기록한 10.55m다.
그러나 필승교는
한강홍수통제소는 5일 낮 12시 28분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7.5m를 넘자 접경지역 위기대응 관심단계 경보 발령을 내렸다. 오후 2시 40분 현재 필승교 수위는 9.57m를 기록 중이다. 필승교 수위가 8m를 넘긴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필승교 수위는 밤사이 두 차례 상승해 이날 오전 5시께 5m를 기록했다. 3일 북한
5일 오후 파주 임진강 비룡대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후 1시 50분을 기해 경기 파주시 임진강 비룡대교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집중호우로 인해 파주시 비룡대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하면서 이날 오후 3시 30분께 홍수주의보 수위(수위표기준 9.5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의 영향에 앞으로 내리는 비의 강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부지방과 북한지역을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5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3일에 중부지방은 100~200mm, 서울ㆍ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정체전선 북상으로 서울·인천·경기·강원·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1일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비상 근무체계를 강화하고 배수펌프장 등 수방자재 가동준비, 산사태·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지역 피해 예방, 둔치주
토요일인 1일 서울·경기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1일 오전부터 밤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비는 2일 오전 중 잠시
☆ 권율(權慄) 명언
“남자가 오직 의(義)와 기(氣)만을 생각할 뿐이지 어찌 공적과 명예를 따지겠느냐[男兒感義氣 功名誰復論].”
임진왜란 7년간 군대를 총지휘하며 큰 전공을 세운 조선 중기의 명장. 충남 금산군 이치(梨峙)전투, 경기 수원 독왕산성 전투, 행주대첩 등에서 모두 승리했다. 행주대첩 중 부하 장병들에게 그가 한 말. 관직에 욕심이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이 의상 논란에 사과했다.
22일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은 배우 김강훈이 착용한 의상의 왜색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사후 조치를 약속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김강훈이 드라마 ‘도깨비’를 연상케 하는 갑옷을 입고 등장했다. 문제가 된 것은 갑옷에 적힌 ‘大一大万大吉(대일대만대길)’
정부가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장마철 질병 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농장의 차단 방역 효과가 저하됨에 따라 양돈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집중호우시 방역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강우나 강풍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1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군사 행동' 언급한 북한, 다음 조치는?
- 정세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